“절대 남 못 줘” 성동일이 일찌감치 장남 며느리로 점찍어둔 여배우

“절대 남 못 줘”
대한민국 대표 ‘국민 아빠’ 성동일
그가 유난히 아끼는 여배우가 있습니다.
단순한 선후배 사이를 넘어서
“우리 집 며느리 삼고 싶다”고까지
말한 배우는 바로… 김유정입니다.

성동일은 2007년 MBC 드라마 뉴하트에서
시한부 아이 역을 맡았던 어린 김유정을
처음 만났습니다.
당시 김유정의 눈빛을 보고 감정이 북받쳐
“눈물 나서 더 촬영 못 하겠다”며
NG를 낼 정도로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후에도 그는 김유정의 눈에
대해 자주 언급하며
“그때부터 애 눈빛이 달랐다. 너무 예뻤다”고
회상했습니다.

2015년 영화 비밀에서 부녀로
다시 호흡을 맞춘 성동일과 김유정.
촬영 중 성동일은 “준이 잘 키워놓을 테니까
기다려라”는 농담을 던지며
“절대 남 못 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그만큼 김유정에 대한 신뢰와 애정이
깊다는 뜻이겠죠?

2021년, tvN 예능 바퀴달린 집 2에
김유정이 게스트로 출연하자,
성동일의 반응은 더 특별했습니다.
그는 김유정에게 “아버지가 뭐든지
다 해줄게”라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고,
같이 출연한 임시완이 김유정을 돕자
“시완아, 너 내 딸한테 너무
큰 친절 베풀지 마라”,
“내 딸 일 시키지 마” 등 딸바보
면모를 숨기지 않았죠.

어릴 적부터 유난히 맑고 깊은
눈빛으로 사랑받던 김유정은
이제 어느덧 성인 연기자로 자리잡았습니다.
2018년 고등학교 졸업 후
대학에 진학하지 않고 곧바로
연기 활동에 전념하며,
지금까지도 다양한 작품에서
주연으로 활약 중입니다.

성동일과 김유정의 관계는 단순히
선배와 후배, 혹은 작품을 함께한
배우로서의 인연을 넘어서
정말 가족 같은 우정과 애정을 느끼게 합니다.
성동일의 장난 섞인 며느리 발언도
단순한 유머가 아닌,
어릴 적부터 지켜봐온 후배에
대한 깊은 애정과 신뢰의 표현 아닐까요?


출처 이미지 내 표기

Copyright © 투데이 셀럽패션 무단전재, 복사, 타사이트 이동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