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성군 서해안 관광 인프라 구축의 핵심으로 2024년 5월 문을 연 이곳은 남당항 인근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았습니다.
리아스식 해안의 독특한 지형과 조수간만의 차가 빚어내는 역동적인 경관을 가장 높은 곳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설계된 관광 거점 시설입니다.
서해의 자연 가치를 재조명하며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상징적인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50m 상공에서 펼쳐지는 삼면 해안선의 압도적인 조망

총 높이 65m에 달하는 거대한 타워의 전망층은 지상 약 50m 지점에 위치하여 시야를 가로막는 것 없는 해방감을 선사합니다.
이곳에 서면 보령과 태안 그리고 서산까지 이어지는 유려한 해안선을 360도 모든 방향에서 한눈에 담을 수 있습니다.
특히 천수만 일대의 광활한 갯벌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매 순간 다른 색채로 물들며 방문객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스카이워크와 루프탑에서 즐기는 짜릿하고 평온한 휴식

타워 내부는 층별로 각기 다른 매력을 품고 있습니다.
2층 실내 전망대에는 발밑으로 아찔한 풍경이 펼쳐지는 투명 유리 바닥의 스카이워크가 설치되어 걷는 것만으로도 짜릿한 전율을 느끼게 합니다.
반면에 3층 야외 루프탑 전망대는 서해의 시원한 바닷바람을 온몸으로 맞으며 끝없이 펼쳐진 수평선을 감상하기에 최적의 장소로 꼽힙니다.
화려한 RGB 조명과 모섬 데크로드가 선사하는 낭만적인 밤

해가 지고 어둠이 내리면 타워는 또 다른 모습으로 변신합니다. 외벽을 장식하는 RGB 조명이 일몰 후부터 22시까지 화려한 빛의 향연을 펼치며 밤바다를 수놓습니다.
게다가 타워 아래로 연결된 갯벌 위 모섬 데크로드 산책로는 바다 위를 걷는 듯한 낭만을 더해주며 철새도래지의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서 여유로운 산책을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홍성사랑상품권 환급 혜택과 계절별 운영 시간 안내

이곳을 방문하기 위해서는 운영 시간과 이용료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성인 입장료는 3,000원이며 청소년과 어린이는 2,000원입니다.
결제 시 2,000원을 홍성사랑상품권으로 즉시 환급해주어 지역 내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운영 시간은 동절기인 9~5월에는 10:00~19:00까지이며 하절기인 6~8월에는 10:00~21:00까지 운영합니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므로 방문 전 일정을 점검하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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