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4kWh 배터리·최대 509km 주행·659마력 고성능 M70까지

BMW코리아가 플래그십 전기 SUV ‘뉴 iX’ 부분변경 모델을 공식 출시했다. 배터리 용량과 주행거리, 고급감 모두를 강화했으며, 모든 트림에 M 스포츠 디자인을 기본 적용해 브랜드 특유의 스포티함을 극대화했다.
배터리 30%↑, 주행거리 509km 달성
뉴 iX에는 100.4kWh 고전압 배터리가 탑재됐다. 이전 모델 대비 용량이 약 30% 늘어나며, 국내 인증 기준 최대 509km까지 주행할 수 있다. 급속 충전 시 10~80%까지 약 34~35분 소요되며, 고효율 전력 관리 시스템 덕분에 장거리 주행과 충전 편의성을 모두 확보했다.

세 가지 트림, 전 모델 사륜구동
- xDrive45: 408마력, 주행거리 446km, 0→100km/h 5.1초
- xDrive60: 544마력, 주행거리 509km, 0→100km/h 4.6초
- M70 xDrive: 659마력, 주행거리 421km, 0→100km/h 3.8초
모든 트림에 xDrive AWD 시스템과 에어 서스펜션이 기본 적용되어 주행 안정성과 승차감을 강화했다.

실내, 첨단과 럭셔리의 결합
전 모델에 파노라마 글라스 루프 ‘스카이라운지’를 기본 탑재했다. 오디오는 xDrive45가 하만카돈, xDrive60과 M70은 바워스앤윌킨스 다이아몬드 서라운드 시스템을 적용해 차별화했다. 헤드레스트 일체형 시트와 미니멀 인테리어, 디지털 클러스터로 고급감을 완성했다.

뉴 BMW iX 페이스리프트는 단순한 연식 변경을 넘어, BMW 전동화 전략의 정점을 보여준다. 향상된 성능과 디자인, 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고성능 전기 SUV 시장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
Copyright © EV-Hotissue 저작권법에 따라 허락 없이 무단 복제, 배포, 전재, AI 학습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