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 키우기:두 얼굴의 소녀들, 3일간 원스토어서 CBT

자료제공 - 폴포지션게임즈

폴포지션게임즈는 자사에서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방치형RPG '영혼 키우기:두 얼굴의 소녀들'의 CBT를 12일 11시부터 14일 17시까지 3일간 원스토어 베타게임존을 통해 진행한다고 밝혔다.

'영혼 키우기:두 얼굴의 소녀들'은 정화 모드와 크리처 모드의 반전 매력을 가진 수 십종의 미소녀를 수집하고 육성할 수 있는 방치형RPG로 모드에 따라 달라지는 미소녀의 능력으로 다양한 덱을 구성하여 전략적인 전투를 즐길 수 있다.

이번 CBT는 '영혼 키우기:두 얼굴의 소녀들'의 정식 출시에 앞서 서버 상태 점검 및 게임성을 검증하여 안정적이고 재밌는 게임을 출시하고자 하는데 그 목적이 있는 만큼 많은 생존자분들이 오셔서 본 CBT에 참여하기를 기대한다고 알렸다.

폴포지션게임즈는 원스토어 CBT 기간 동안 버그 찾기 이벤트를 포함하여 참여후기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가 공식 커뮤니티()에서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영혼 키우기:두 얼굴의 소녀들'은 7월 17일부터 글로벌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있으며 사전예약에 참여한 생존자 전원에게는 유료 재화인 혈석 40,000개 / 던전 소탕권 각 3개 / 무기 연성 티켓 100개 / 방어구 연성 티켓 100개 등 총 10만원 상당의 보상을 지급하고 있다.

폴포지션게임즈 관계자는 “그 동안 '영혼 키우기:두 얼굴의 소녀들'을 기다려 주신 생존자분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 덕분에 큰 문제없이 CBT를 오픈할 수 있어 생존자분들께 특히 감사하고 길지 않은 기간이지만 '영혼 키우기:두 얼굴의 소녀들'을 재미있게 플레이해주시고 보내주시는 피드백들 꼼꼼하게 검토 및 반영하여 정식 출시 버전에서는 더욱 완성도 높은 모습으로 찾아 뵙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영혼 키우기:두 얼굴의 소녀들'의 CBT는 원스토어 베타게임존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예약은 공식 네이버 게임 라운지와 구글플레이 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에서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