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콜레스테롤 개선
후추의 활성 화합물인 피페린은 몸에 좋은 콜레스테롤인 HDL 콜레스테롤은 증가 시키고 심장질환 위험을 높이는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심장 건강을 돕는다.
연구에 따르면 피페린은 죽상동맥경화증 및 동맥 내 플라크 축적을 방지하는 데 도움을 줘 혈류를 개선한다.

#항염증
후추 속 피페린은 항염증 효과를 가지고 있다. 피페린은 뇌 노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대사 증후군, 간 질환, 심장 질환 및 신경 염증과 관련된 염증을 줄여준다. 또 뇌의 신경 전달 물질 활동을 증가시켜 기억력과 인지 기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후추를 강황과 함께 먹으면 강황의 활성 화합물인 커큐민의 흡수를 향상시켜 항염증 효과를 높일 수 있다.
#혈당 수치 개선
후추는 혈당 수치를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피페린은 인슐린 감수성과 포도당 대사를 개선해 건강한 혈당 수치를 유지할 수 있게 한다.
비알코올성 지방간 질환을 앓고 있는 성인을 대상으로 12주 동안 피페린 5mg을 매일 복용하게 한 결과, 공복 혈당 및 인슐린 저항성이 감소한 연구 결과가 있다.

#소화 개선
음식의 풍미를 높이기 위해 후추를 뿌리기도 하지만, 소화를 위해서도 후추를 음식에 뿌려주면 좋다.
후추를 먹으면 소장의 간, 췌장 및 소화 효소를 활성화해 소화를 도와준다. 또한 복부 팽만감과 가스 발생과 같은 소화 문제를 줄여준다.
#비만 개선
후추를 먹으면 비만 개선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세종대 생명공학부 연구팀에 따르면 피페린은 몸속에 들어가 지방세포를 촉진하는 물질(PPAR 감마)을 약화 시킨다. 후추를 섭취하면 비만을 유발하는 여러 종류의 유전자(SREBP-1c, C/EBPβ, Adipsin, aP2, LPL 등) 활동을 막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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