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아팠을까”…테이핑 푼 손흥민 손가락 보니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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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카타르 아시안컵 4강 전날 발생한 선수간의 불화로 손가락 탈골 부상 당한 손흥민(토트넘)의 손가락 상태를 알 수 있는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영국 일간 더 선은 지난달 7일(한국 시간) 열린 아시안컵 4강 요르단전에서 한국 축구대표팀 손흥민 선수가 손가락에 테이핑을 한 것을 두고 이강인(생제르맹)과 물리적 충돌을 빚었기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이후 손흥민은 소속팀인 토트넘에 복귀 후 손가락에 테이핑을 한 채 경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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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가운데 손가락이 부어 있다. [사진출처 = 엑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3/08/mk/20240308081802519ddyp.png)
7일 소셜미디어 엑스(옛 트위터)에는 손흥민이 훈련장을 찾은 팬과 찍은 사진이 올라왔다.
이 사진은 6일 촬영한 것으로 보인다. 사진 속 손흥민은 팬 옆에서 미소를 지으며 ‘V’(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런데 네티즌들의 눈길을 끄는 건 살짝 구부러진 가운데 손가락이다.
사진을 확대하자 세번째 손가락 부분이 유독 불룩하게 튀어나와 있는 것을 한눈에 볼 수 있다.
테이핑은 풀었지만 손가락 부상이 완전하게 낫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
영국 일간 더 선은 지난달 7일(한국 시간) 열린 아시안컵 4강 요르단전에서 한국 축구대표팀 손흥민 선수가 손가락에 테이핑을 한 것을 두고 이강인(생제르맹)과 물리적 충돌을 빚었기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더 선에 따르면 먼저 저녁 식사를 마친 이강인을 비롯한 어린 선수들이 탁구를 쳤고 이를 목격한 손흥민이 제지하면서 물리적 충돌이 발생했다. 이 과정에서 손흥민의 손가락이 탈구됐다.
이후 손흥민은 소속팀인 토트넘에 복귀 후 손가락에 테이핑을 한 채 경기에 나섰다.
또 팬들에게 사인하는 도중 무엇인가에 스치자 깜짝 놀라는 영상도 온라인에 올라와 팬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이달 들어서 손흥민은 기량은 점차 회복되기 시작했다. 지난 3일에는 크리스털 팰리스와의 2024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7라운드 홈경기에서 손흥민은 후반 43분 쐐기 골을 터트렸다. 약 두 달 만의 득점포로, 시즌 13호 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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