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어, 52주 신고가…美 글로벌 우주항공 발사업체 공급계약[특징주]
박정수 2026. 2. 20. 09:12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스피어(347700)가 강세를 보인다. 미국 글로벌 우주항공 발사업체와 특수합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20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오전 9시 7분 현재 스피어는 전 거래일보다 19.73%(8700원) 오른 5만 2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5만 4000원까지 치솟아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앞서 지난 19일 스피어는 미국 글로벌 우주항공 발사업체와 416억 2460만원 규모의 특수합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024년 연결 매출의 1627.38%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2월14일부터 4월24일까지다.
아울러 약 17억원 규모의 특수합금 공급계약도 함께 공시했다. 계약액은 최근 매출액의 66.43%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1월 11일까지다.
회사 측은 계약상대방의 영업기밀 준수 요청에 따라 구체적인 회사명 등은 공개하지 않았다.

박정수 (ppj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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