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잣집 같아, 우리 성공했다”…방송인 장영란이 올린 사진 뭐길래
이상규 매경닷컴 기자(boyondal@mk.co.kr) 2024. 10. 4.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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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장영란이 자신의 집 인테리어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장영란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우리집 너무너무너무 예쁜 조명. 너무 예쁘다"라며 화려한 조명 사진을 올렸다.
장영란은 또 "열심히 벌어서 살림살이 하나하나씩 바꾸는 재미, 남들보다 늦지만 참 행복하다"며 기뻐했다.
그러면서 "우리집 너무 예쁜시계. 부잣집 같다. 우리 성공했다 감탄중"이라며 "우리 참 열심히 살았다 그치? 더 열심히 살자"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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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장영란이 자신의 집 인테리어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장영란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우리집 너무너무너무 예쁜 조명. 너무 예쁘다”라며 화려한 조명 사진을 올렸다.
장영란은 또 “열심히 벌어서 살림살이 하나하나씩 바꾸는 재미, 남들보다 늦지만 참 행복하다”며 기뻐했다.
그러면서 “우리집 너무 예쁜시계. 부잣집 같다. 우리 성공했다 감탄중”이라며 “우리 참 열심히 살았다 그치? 더 열심히 살자”고 다짐했다.
장영란은 지난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을 통해 근황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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