닦조칠: 카메라 가지고 와라 반품해주겠다

나:
그리고 더치트는 신고가 아니고
등록이기때문에 무고죄가 성립되지
않습니다 선생님. 허위사실도
아니구요

닦조칠:
아니.
카메라 가지고 오세요.
반품해 드리겠습니다.

지금 확인해보니
제가 19만에 매입해서
올릴때 점검비 3만원
들어갔는데
저는 정리하느라
18만 판매했습니다.

그놈의 사진사, 사진사
하지마세요.
나도 본업이 있었고
취미로 3~40년 사진을
찍다가 은퇴하고
박물관을 해보려고
수집했다가 여의치 않아
정리하는 것입니다.

그 카메라는 렌즈를
찾는 매니아가 많아
구입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수리점에서
점검을 한것은
필름을 찍어서 현상해
본것은 아니기 때문에
수리점이나 저도
그 현상을 발견하지
못했던 것입니다.

저도 어떤 몰염치한
나쁜놈은 아니기
반품해 드리겠습니다.
못오시면
택배로 보내주세요.

도착하면
18만 입금해
드리겠습니다.

+나:
고장난 카메라 제 돈 5만원내고 고쳤는데, 처음에 구매한 가격인 18만원에 드리면 제가 손해죠.
수리비 5만원 입금
또는 반품시 23만원 입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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