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아오르는 게이밍 모니터 경쟁…삼성·LG, CES서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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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005930)와 LG전자(066570)가 내년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서 '게이밍 모니터'로 맞붙는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LG전자는 내년 1월 CES 2026에서 초고해상도·인공지능(AI)을 키워드로 게이밍 모니터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게이밍 모니터 중에서는 처음으로 6K(6016x3384) 초고해상도를 적용한 32형 무안경 3D 모니터 '오디세이 3D'와 32형 '오디세이 G8'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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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도·주사율·응답속도 '최고' 경쟁
디스플레이 업계도 신기술 선보여
[이데일리 공지유 기자] 삼성전자(005930)와 LG전자(066570)가 내년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서 ‘게이밍 모니터’로 맞붙는다. TV 업체들이 최근 장기적인 수요 부진에 빠져 있는 TV 시장에 대한 돌파구로 게이밍 모니터에 집중하면서 고주사율·고해상도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높은 주사율과 해상도를 내세워 시장 공략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게이밍 모니터 중에서는 처음으로 6K(6016x3384) 초고해상도를 적용한 32형 무안경 3D 모니터 ‘오디세이 3D’와 32형 ‘오디세이 G8’을 공개한다. 기존에는 일반 모니터에만 적용되던 초고해상도 화질을 게이밍 모니터에서도 구현해 몰입감을 높였다.

27형과 39형 모니터에는 온디바이스 AI 솔루션이 적용됐다. 이를 통해 PC의 그래픽처리장치(GPU) 업그레이드 없이도 AI 기술을 통해 모든 영상을 5K 선명도로 즐길 수 있다. AI가 스스로 영상의 장르를 탐지해 최적의 설정을 구현하고, 최적의 오디오 환경을 조절해주는 기능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게임에 맞는 음악과 효과음을 제공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고화질로 즐기면서 몰입도를 높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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