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이혼했는데 방송에서 잉꼬부부인 척해왔던 연예인 부부

1996년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으로 데뷔해 당시 밝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선정은 방송인 엘제이와 지난 2012년 6월 교제한 지 45일 만에 결혼해 큰 화제를 모았는데요. 이후 결혼 4개월 만인 같은 해 9월 이혼하면서 초고속 결혼에 이은 초고속 이혼으로 다시 한번 주목받았습니다.

이선정은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결혼은 너무 섣불렀다. 짧은 시간 선택해서 성격, 성향 모든 것이 안 맞았다. 그래서 헤어지게 됐다. 거기에 대해서 후회는 안 한다. 제가 선택한 것에 대해서는 후회 안 한다.'라고 고백했습니다.

배우 이선정과 방송인 LJ(본명 이주연)가 이혼 후에도 부부 행세를 하며 방송에 함께 출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BS '한밤의 TV연예'는 이선정과 LJ의 이혼 사실을 전하며 두 사람이 지난해 10월 이혼했지만 올해 촐 SBS '스타 부부쇼 자기야'에 동반 출연했다고 전했습니다.

프로그램에서 아무리 불만을 얘기하고 얼굴 붉힌다 해도 실제 부부가 아닌데 이를 가장한 '쇼윈도부부'로 시청자를 우롱했다는 비난이 쏟아지기도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구설수에 휘말리고 공황장애까지 겪으며 한동안 방송 활동을 중단한 이선정은 힘든 시간을 스스로 이겨내며 지난해 tvN STORY 예능 ‘살아있네! 살아있어’에 출연해 변함없는 외모로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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