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스팅으로 빅히트에 입사했습니다. 2016년 3월부터 3년간 연습생 생활을 했습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이하 투바투)의 태현은 한눈에 봐도 시원시원하고 큼지막한 이목구비를 가졌습니다. 눈이 매우 크고 매끈한 얼굴형으로 예쁜 미소년상으로만 보일 수 있지만 진한 눈썹과 높은 콧대와 작지 않은 입 덕분에 시원시원해 보이기도 합니다.

태현은 빅히트 뮤직 소속 보이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막내입니다.

데뷔 전에는 튼튼영어, 데톨, 뽀로로 컴퓨터, 물먹는 하마 등 다수 CF에 출연했습니다. 과거에 캐스팅을 셀 수도 없이 많이 받았습니다. 특히, 한림예고 입학식 때 명함을 20개씩 받았습니다.

태현은 달달하고 부드러운 미성을 가지고 있으며, 음역대가 넓어서 팀 내에서 고음파트를 맡고 듣기 좋게 부드럽게 음을 올릴 수 있습니다. 또, 보컬과 비주얼뿐만 아니라 댄스 실력도 뛰어납니다.

투바투는 2019년 3월 4일 데뷔했습니다. 방탄소년단이 세계적으로 성공을 거둔 뒤 빅히트에서 처음으로 낸 신인 아이돌로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데뷔 곡인 《어느날 머리에서 뿔이 자랐다》에서 성장통을 "뿔"에 비유하여 성장통을 겪는 소년을 표현하며 세계관의 포문을 열었습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타이틀곡 중 하나인 《9와 4분의 3 승강장에서 너를 기다려》는 해리 포터의 승강장을 모티브로 삼고 있으며, 가사에는 애니메이션 〈신데렐라〉의 요정 대모가 사용하는 마법 주문을 떠올리게 하는 가사를 일부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5시 53분의 하늘에서 발견한 너와 나》에서는 프랑스 문학 비유인 개와 늑대의 시간이라는 표현을 사용하기도 했으며, 《LO$ER=LO♡ER 》의 뮤직비디오 마지막 장면에서 차가 절벽 너머로 날아가는 모습은 영화 〈델마와 루이스〉의 마지막 장면을 오마주했습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는 1월 6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된 ‘제38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 ‘음반 본상’과 ‘인도네시아 팬 초이스(Indonesia FANS CHOICE with mandiri)’ 트로피를 품에 안았습니다. 이들의 ‘골든디스크 어워즈 음반 본상’은 2020년, 2021년, 2022년에 이어 올해까지 4번째입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이렇게 값진 상을 받게 된 것은 모아(MOA.팬덤명) 분들 덕분”이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이어 “2024년에도 멋있는 무대로 찾아오겠다. 이미 다음 앨범 녹음 시작했다”고 밝혀 팬들을 설레게 했습니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차기 앨범도 예고해 글로벌 팬들을 열광하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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