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낳지도 않았는데...?" 입양했더니 우리 집 '강아지' 복사판이 왔다

한 애묘인이 인터넷에서 강아지 입양 공고를 보았습니다.

공고에는 강아지 주인이 나이가 많고 건강상의 문제로 더 이상 강아지를 돌볼 수 없어 좋은 가정을 찾아주고 싶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습니다. 5개월 된 작은 잭 러셀 테리어였습니다.

이 애묘인은 자신의 반려견에게 친구를 만들어주고 싶어 강아지 입양을 고려하고 있었습니다. 사진만 보고 당장 강아지를 데리고 가 입양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새로운 강아지를 데려온 후, 애묘인은 깜짝 놀랐습니다. 새로 데려온 강아지가 원래 키우던 강아지와 너무나도 닮았던 것입니다! 마치 원래 키우던 강아지의 '작은 복사판' 같았습니다.

원래 키우던 강아지는 8살 된 불 테리어와 보더콜리의 믹스견이었습니다. 아기를 낳은 적이 없는 강아지였지만, 새로 온 강아지를 보면 혹시 그 아기일까 하는 의심이 들 정도였습니다.

원래 키우던 강아지조차 "제 친자식도 이렇게 닮지 않았을 것입니다!"라고 말하는 듯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