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 어디에 앉지?”…‘아저씨’ 배우들, 16년 만에 다시 소환 (선도부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원빈은 없었지만, 영화 '아저씨'를 둘러싼 기억은 여전히 또렷했다.
영화 '아저씨'에 출연했던 배우들이 16년 전 작품을 다시 꺼내며 원빈과의 인연을 언급했다.
한편 원빈은 2010년 개봉한 영화 '아저씨' 이후 작품 활동을 중단한 채 CF 모델로만 활동하고 있다.
16년이 흐른 지금도 원빈은 이날 대화의 중심에 있었고, '아저씨'는 배우들 사이에서 여전히 현재진행형의 작품으로 언급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화 ‘아저씨’에 출연했던 배우들이 16년 전 작품을 다시 꺼내며 원빈과의 인연을 언급했다. 23일 배우 이종혁의 유튜브 채널 ‘선도부장 이종혁’에는 영화 ‘아저씨’에 출연했던 조현우, 정민성, 정도원이 출연해 당시 촬영 비화와 근황을 전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출연진 등장 전부터 원빈 이야기는 자연스럽게 흘러나왔다. 이종혁이 “오늘 영화 ‘아저씨’ 출연진들이 나온다”고 하자 박영진은 “혹시 원빈?”이라고 반응했고, 이종혁은 “원빈이 오면 어디 앉아야 되지?”라며 즉석 상황극을 펼쳤다.
세 배우는 원빈이 없는 자리에서 각자 극 중 원빈과의 관계를 직접 설명하며 토크를 이어갔다. 조현우는 자신을 “영화에서 유일하게 원빈을 도와주던 특수요원 문달서”라고 소개했다. 극 중 유행어였던 “하지 마라”를 언급하자 박영진은 “그 말을 해서 원빈이 그 이후로 영화를 안 찍는다”고 농담했고, 이종혁은 “그다음부터 결혼만 했다. 결혼만 하고 다른 건 안 했다”고 거들었다.




이날 이종혁은 방송 준비 과정에서 영화 ‘아저씨’를 다시 보다가 잠이 들었다고 밝혔고, 이에 출연진들은 즉각 반응했다. 박영진은 “아저씨가 잘 수 있는 영화가 아닌데”라며 핀잔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원빈과의 연락 여부를 묻는 질문에는 솔직한 답이 이어졌다. 정도원은 “그때 이후로 연락하는 배우들이 많지 않은데 ‘아저씨’ 했던 형들은 다 연락한다”며 “원빈과도 연락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차기작을 같이 할 생각”이라고 덧붙이자 박영진은 “그럼 원빈이 안 하면 평생 못하겠네”라고 받아쳤다.
한편 원빈은 2010년 개봉한 영화 ‘아저씨’ 이후 작품 활동을 중단한 채 CF 모델로만 활동하고 있다. 16년이 흐른 지금도 원빈은 이날 대화의 중심에 있었고, ‘아저씨’는 배우들 사이에서 여전히 현재진행형의 작품으로 언급됐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하지원, 해외서 파티 삼매경…‘원조 댄스퀸’ 다운 몸짓
- 차주영, 건강 문제로 활동 중단…비출혈 치료 끝에 이비인후과 수술
- 남편, 만삭 아내 혼자 두고…“그만 하면 안 돼?” (결혼 지옥)
- SNS로 부부 갈등 밝힌 아내…롯데 정철원, 사생활 논란 속 스프링캠프 출국
- KCM, ‘9살 연하♥’ 뉴진스 민지 닮은꼴 아내 공개 [DA:이슈]
- 김사랑, 인도로 떠났다…치명 미모 발산 [DA★]
- 댄서 윤미래 사망, 향년 35세…뒤늦게 전해진 비보
- ‘열애 인정’ 도끼♥이하이, 결혼까지? 가족 만났다 [DA★]
- ‘동치미’ 주영훈 父, 청담 180평 집 급매…1억5000→수백억 됐다
- 박서진, 모태솔로 탈출하나…“마음 가는 사람 있다” 고백 (살림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