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호 배스낚시, 어부동 슬로프와 조황 정보(부제:힘겨운 회남권)

대청호 배스낚시, 어부동 슬로프와 조황 정보(부제:힘겨운 회남권)

대청호 배스낚시,
어부동 슬로프와 조황 정보
(부제:힘겨운 회남권)

프롤로그

라떼는 말이야!
예전에는 말이야!

한때, 대청호는 보트를
띄우기만 하면
4짜 배스 여러 마리는
기본으로 낚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특히, 봄철 어부동의
직벽권에서는
네꼬리그를 떨궈주기만 해도
여러 마리의 배스를
낚을 수 있었는데요.

하지만,
최근 대청호 배스낚시는
참 어렵게만 느껴집니다.


이번 포스팅은
대청호 어부동 슬로프 정보와
함께 어제 출조를
한 몽몽님이 들려주는
힘겨운 회남권의 낚시 기록입니다.


대청호 어부동 슬로프 정보

대청호 어부동 슬로프는
회남대교 부근의
사음리 마을회관 부근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어부동 슬로프의 위치

작년 봄, 회남권 배스를
공략하기 위해
이곳을 이용했었는데요.

항상 바리케이드가
잠겨 있기 때문에 수위가 낮을수록
카약이나 밸리 보트를
띄우는데 어려움이 가중됩니다.

작년 5월 초의 슬로프 상황

작년 5월 초에는 수위가 높아서
슬로프의 길이가 아주 짧았습니다.

현재 슬로프 길이와 주차 위치
현재 슬로프 길이와 주차 위치

현재는
슬로프 길이가 매우 긴 상황입니다.
이동용 바퀴는 필수겠죠.


힘겨운 회남권 배스낚시

늘 출조 전에는
많은 조행기들을 검색하고 나서
많은 기대를 안고
출조지로 향합니다.

몽몽님의 이동 계획
몽몽님의 이동 계획

물이 빠진
대청호 어부동 슬로프에서
즐거운 마음으로 보트를
띄우고 포인트로 이동했습니다.

네꼬리그를 이용한
직벽권 낚시를 좋아하는
스타일입니다.

어부동에서 나오면 첫 번째 나타나는 오른쪽 모퉁이
어부동에서 나오면 첫 번째 나타나는 오른쪽 모퉁이

한때,
이곳은 꼭 한두 마리의 배스를
보여주던 곳이었지만,

최근에는 낚아본 기억이
없는 것 같습니다.

오른쪽으로 이동하면서 나타나는 직벽들의 모습
오른쪽으로 이동하면서 나타나는 직벽들의 모습

한발 한발 기대를 품고
앞으로 나아가 보지만
입질이 전혀 없었다고 합니다.

직벽 사이사이 보이는 홈통
직벽 사이사이 보이는 홈통

바로 그때,
직벽권의 홈통에 네꼬리그를
안착시켰을 때 입질이 찾아왔답니다.

강한 힘과 함께
옆으로 차고 나가면서 처박는 배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서 낚시대가
가벼워지는 느낌.

ㄷㄷㄷㄷㄷ

첫 번째 입질을 받았으니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계속 꼼꼼하게 탐색해 보았으나
좀처럼 다시 찾아오지 않는 입. 질.

편도 끝지점인 펜스
편도 끝지점인 펜스

결국 그렇게
편도 끝지점으로 정해 놓은
펜스에 도착했다고 합니다.

다시 힘을 내어
건너편 사면 쪽을 공략~

어부동 슬로프 건너편 사면
멀리 보이는 회남대교의 모습

건너편 사면에서는
이렇다 할 입질을 한 번도
받지 못하고 이번 조행을
아쉽게 마감했다고 합니다.

이날 대략적인 전체 이동 경로

당일 이동한 전체 경로는
5.2km 정도입니다.

낚시 시간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였습니다.


에필로그

최근 어부동 부근의
회남권 배스낚시가 참 힘들다고
느껴집니다.

작년 5월 초에 출조했을 때도
와이프만 런커 한 마리를 낚았던
기억이 납니다.

작년 5월 초 와이프가 낚은 회남권 런커

어디로 가야
예전처럼 4짜 배스 여러 마리 손맛을
볼 수 있을까요?

지금까지
대청호 어부동의 슬로프 정보와
배스낚시 조황 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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