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트로트 후배 양성 위해 '기획사' 차렸다
오세영 2026. 1. 1. 10:19

가수 장윤정이 직접 기획사를 설립하며 후배 양성에 나섰다.
장윤정은 지난 3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장공장장윤정’에서 개그맨 홍현희, 이은형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던 중 최근 기획사를 차렸다고 밝혔다. 그는 “회사를 설립하는 과정이 생각보다 복잡했다”며 관련 절차의 어려움을 언급했다.
장윤정은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을 위해 교육을 이수하고 시험까지 치렀다고 설명했다. 기획사 설립은 오랜 시간 준비했다고.
그는 “후배 가수들을 직접 키워보고 싶다는 마음이 있다”며 “웬만하면 트로트 가수를 하면 좋겠다”고 밝혔다. 최근 작사와 작곡 작업도 병행하고 있는 만큼, 음악적 역량을 바탕으로 신인 발굴에 나서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남편 도경완의 소속 여부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장윤정은 “남편이 농담처럼 ‘나는?’이라고 묻긴 했지만, 부부가 같은 회사에 소속되는 그림은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했다”며 “다른 회사 들어가라고 말했다”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아직 소속된 연예인은 없지만 구상 중인 계획은 있다”, “설렘과 걱정이 공존하는 단계”라고 현재 심경을 전했다.
이야기를 들은 이은형은 “우리 앨범 내겠다”고, 홍현희는 “장회장(장윤정)님이 하는 회사면 뭔가 좀 든든한 느낌"이라고 그를 향해 신뢰를 보였다.
오세영 온라인 뉴스 기자 comeo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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