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한길 “운명의 날…대한민국, 제2의 홍콩 전락 않길”

김무연 기자 2025. 4. 4.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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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 참여해 온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가 4일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앞두고 "대한민국이 체제전쟁, 초한전에서 승리하여 제 2의 홍콩으로 전락하지 않길 소망한다"라고 호소했다.

그는 "전한길에 대한 많은 비판이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전 11시에 헌재 선고에서 기각 결정만큼은 간절한 기도에 대한 응답이 있으리라 믿는다"라면서 "왜냐면 이것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이 다시 살아나는 길이고, 윤석열 대통령이 직무복귀해서 국가 시스템이 정상화되는 길이고, 법치와 공정과 상식이 되살아나는 길이고, 이것을 외쳤던 20 30세대들과 시국 선언했던 수 많은 대학생들과 국민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되살아나는 길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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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결과에 대해서도 승복”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 참여해 온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가 4일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앞두고 "대한민국이 체제전쟁, 초한전에서 승리하여 제 2의 홍콩으로 전락하지 않길 소망한다"라고 호소했다.

전 씨는 이날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이 수호되고, 법치와 공정과 상식만큼은 존중되는 사회를 20 30세대와 미래 세대들에게 꼭 물려주고 싶다는 이 희망만큼은 현실이 되길 바라는 마음 뿐"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전한길에 대한 많은 비판이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전 11시에 헌재 선고에서 기각 결정만큼은 간절한 기도에 대한 응답이 있으리라 믿는다"라면서 "왜냐면 이것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이 다시 살아나는 길이고, 윤석열 대통령이 직무복귀해서 국가 시스템이 정상화되는 길이고, 법치와 공정과 상식이 되살아나는 길이고, 이것을 외쳤던 20 30세대들과 시국 선언했던 수 많은 대학생들과 국민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되살아나는 길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헌재 선고에 대해서 전한길은 어떤 결정에도 일단 결과에 승복할 것임을 밝힌다"라며 "아직도 헌재 결과 승복 입장내지 않고 있는 이재명과 민주당 역시 헌재 선고 결과에 상관없이 승복하길 바란다"라고 요구했다.

전 씨는 "오늘 헌재 선고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승자도 패자도 없다. 우리 국민끼리 싸우면 안된다"라면서 "강도가 현관문으로 들어오려는데, 부부가 싸우고 부모와 자식이 싸우면 되겠느냐"라며 찬탄파와 반탄파의 결과 승복을 촉구했다.

김무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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