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영 "공황 왔을때 故전유성이 했던 말 떠올라"..악뮤 노래에 오열한 이유('유퀴즈')

최신애 기자 2026. 6. 6.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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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tvN '유퀴즈 온 더 튜브' 채널 캡처

[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김신영이 악뮤 노래를 듣고 스승인 故전유성을 떠올렸다.

6일 tvN '유퀴즈 온 더 튜브' 채널에는 '유 퀴즈 온 더 블럭'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신영은 앞서 악뮤의 '기쁨, 슬픔, 아름다운 마음'을 듣고 전유성을 떠올리면서 오열했다고 밝혀 먹먹함을 안겼다.

이에 대해 그는 "악뮤의 이 노래를 듣는데 내가 이렇게 울었던 적이 있나 싶을 정도였다"고 털어놨다.

이어 "제가 공황이 왔을 때 극장 앞에 작은 호수에 안아 있었다. 손도 못 잡으니까 그냥 손을 댔다. 교수님이 '삶이 기쁜데 행복도 있고 슬픔도 있는 거다. 인생이 뭐가 있니'라고 했던 말이 기억이 많이 났다"고 울컥했다.

앞서 전유성은 지난해 9월 25일 폐기흉 증세 악화로 전북대병원에서 사망했다. 김신영은 전유성을 간병하며 임종까지 지킨 것으로 알려졌으며, 최근 살이 다시 찐 이유도 전유성의 조언 때문이었다고 밝혀 화제를 낳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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