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미국의 한 의사가 항산화 효과가 뛰어나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돌외잎차’를 소개하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뉴욕의 내과 전문의이자 재생의학 전문가인 마이클 아지즈 박사는 "돌외잎차는 녹차보다 항산화 수치가 8배 높다"며 이 차의 효능에 대해 설명했다.
돌외잎은 아시아의 산간 지역과 삼림지대에서 자생하며, 수세기 동안 민간요법에서 사용되어 온 '기적의 풀'로 불린다.

방송인 장영란은 지난 2022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남편이 살 빼야 한다고 고군분투하는 저를 위해 다이어트에 좋다는 돌외잎으로 저만을 위한 차를 만들어줬다”며 “어제도 먹고 오늘도 출근해서 먹고 왠지 살이 빠지는 느낌적인 느낌”이라며 손수 돌외잎차를 만들어 주는 남편의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돌외잎차는 주로 체중 감량과 신진대사 촉진에 도움이 되는 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
특히 돌외잎에 포함된 사포닌, 특히 지페노사이드 성분은 인삼에서 발견되는 진세노사이드와 구조적으로 유사하다.
이 성분은 세포 에너지 균형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항산화 효과를 통해 신체의 해독을 돕는다.
아지즈 박사는 돌외잎차의 효능을 더욱 구체적으로 설명하면서, "돌외잎은 콜레스테롤 저하, 염증 감소 등의 효과가 있으며, 체내 지방분해를 촉진하는 AMPK 효소를 활성화시켜 체중 감량에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특히, 돌외잎차는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고지혈증, 고혈압, 지방간, 불면증, 두통 등 다양한 건강 문제에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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