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출연자, 비밀연애 후 결별 10년 만에 재회해 열애 3달 만에 결혼한 탑배우

2007년 '크라이 아이'로 데뷔했습니다. '미쳤어' '토요일밤에' 등의 히트곡을 내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2009년 연기자로 전향한 손담비는 드라마 '드림', '빛과 그림자’, '가족끼리 왜 이래', '미세스캅2', '동백꽃 필 무렵', 영화 '배반의 장미' 등에 출연했습니다.

손담비는 예능 ‘나 혼자 산다’(나혼산) 1년 반을 하면서는 ‘대충 살자’가 밈이 되기도 했습니다. 사이즈에 안 맞는 휴대폰 케이스 등이 화제를 모았습니다.

손담비는 “제가 이런 성격인지 몰랐다더라. 허당이다. 가수 때는 카리스마 있는 것밖에 안 해봤다. 예능도 안나가 나에 대해서 다들 몰랐던 것”이라며 “그 이후 인간 손담비에 대한 게 시작됐다. 저 그렇게 대충 산다. 그러면서 예능을 접했고 잘 맞아 꾸준히 열심히 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규혁은 1997년 1000m, 2001년 1500m 세계기록을 세웠습니다. 세계선수권에서 4회 우승했으며, 올림픽에는 6회 참가했습니다. 국내선수 중 유일하게 20년 이상 국가대표로 활동하다 2014 소치 동계올림픽을 끝으로 은퇴했습니다.

손담비는 2022년 1월 인스타그램에 손 편지를 올리며 “행복이란 걸 알게 해 준 사람과 5월에 결혼한다”라고 밝혔습니다. 손담비는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공개 열애 중으로 2021년 12월 열애를 인정한 데 이어 3개월 만에 초고속 결혼 발표를 했습니다.

비밀연애 후 결별 10년 만에 재회해 열애 3달 만에 결혼발표

손담비와 이규혁은 10년 전 비밀 연애를 했던 사실을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는데요. 2011년 5월 피겨 스케이팅을 소재로 한 SBS 예능 ‘김연아의 키스 앤 크라이’를 통해 만나 당시 약 1년간 비밀연애하다 헤어진 후 오빠 동생으로 지내온 두 사람은 2022년 다시 만남을 시작해 3개월 만에 결혼에 골인했습니다.

결혼 2년 차인 2023년 두 번의 시험관 끝에 임신에 성공했고 2024년 4월 늦둥이 딸 해이를 품에 안았습니다. 최근 손담비는 힘든 독박육아 상황을 폭로했던 만큼 이규혁은 현재는 육아에 적극 참여하고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한편, 최근 채널 '형수는 케이윌'에 출연한 손담비는 출산 후 체중 관리에 열중하고 있다며 "막달 몸무게 67㎏이었다. 아기는 2.68㎏에 낳았다. 딱 아기 몸무게만 빠지더라"면서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오늘 아침 55㎏더라. 한 달 만에 10㎏를 뺐다"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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