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연예뉴스] 징글징글한 악연, 팔딱팔딱 뛰는 악역…"역시 이희준"

천송희 2025. 7. 7.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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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도, 가족도 서슴없이 등지며 극 중 '배신자'로 찍힌 스타들을 만나봤다.
OTT 시리즈 '악연'에서 이희준이 연기한 '사채남'..,,은 투자 실패와 사채 빚으로 벼랑 끝에 내몰린 캐릭터다.
그는 빚 때문에 사채업자에게 협박당하자 스스로 천륜을 저버리고 만다.
아버지의 사망 보험금을 타내기 위해 절대 하지 말아야 할 선택을 하게 된 것이다.
이희준은 서늘한 광기와 절박한 생존 본능을 넘나드는 이 캐릭터를 연기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그는 "나쁜 놈이 더 나쁜 선택을 하게 되는 것이 그럴듯하게 보여야 되는 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어떤 결정을 할 때 마치 햄릿처럼 내적 독백을 많이 한다. 가장 머리를 굴려서 최선의 선택을 하게 되는 과정을 중요시했다"고 말했다.
인간으로서 하지 말아야 할 모든 선을 뛰어넘은 역대급 악인 캐릭터에 몰두할 수 있었던 비결에 대해서는 "너무 다 좋아하는 동료 배우들이어서 제 것만 잘하면 되겠다는 가벼운 마음으로 즐겼다"며 겸손함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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