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이 벌어진 거지? 아데바요 83점 '괴력 쇼'…현지 언론 “NBA 역사에 남을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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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경기 83점.
아데바요의 83점은 1962년 윌트 체임벌린이 세운 전설적인 100점 경기 이후 가장 많은 득점이다.
또한 ESPN 리서치에 따르면 아데바요는 체임벌린과 함께 한 경기에서 최소 20개의 필드골과 25개 이상의 자유투를 기록한 NBA 역사상 두 번째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바스켓뉴스'는 "아데바요는 경이로운 활약을 펼치며 NBA 역사에 남을 밤을 만들었다"고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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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홍성한 기자] 1경기 83점. 새 역사가 쓰였다.
마이애미 히트는 1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카세야 센터에서 열린 워싱턴 위저즈와의 NBA 2025-2026시즌 홈경기에서 150-129로 승리했다.
6연승을 질주한 마이애미(37승 29패)는 올랜도 매직을 제치고 동부 컨퍼런스 7위가 됐다.
새 역사가 쓰였다. 뱀 아데바요가 41분 48초를 뛰며 무려 83점 9리바운드 3어시스트 2스틸을 기록했다.
야투 시도만 43회에 달했다. 아데바요는 야투 43개 가운데 20개를 성공시켰고, 3점슛 역시 22개를 시도해 7개를 넣었다. 무엇보다 자유투 득점이 압도적이었다. 무려 43개의 자유투를 얻어내 36점을 쓸어 담으며 워싱턴 수비를 완전히 무너뜨렸다.
이 기록은 NBA 역사에서도 손꼽히는 득점 퍼포먼스다. 아데바요의 83점은 1962년 윌트 체임벌린이 세운 전설적인 100점 경기 이후 가장 많은 득점이다.
또한 ESPN 리서치에 따르면 아데바요는 체임벌린과 함께 한 경기에서 최소 20개의 필드골과 25개 이상의 자유투를 기록한 NBA 역사상 두 번째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체임벌린 이후 한 경기 최다 득점 기록은 오랫동안 코비 브라이언트가 보유하고 있었다. 브라이언트는 2006년 1월 22일 토론토 랩터스를 상대로 81점을 기록했으며, 이는 약 20년 동안 체임벌린의 100점 이후 가장 높은 득점 기록으로 남아 있었다.
현지 언론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바스켓뉴스'는 "아데바요는 경이로운 활약을 펼치며 NBA 역사에 남을 밤을 만들었다"고 치켜세웠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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