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윤예빈, 31일 삼성화재 손태훈과 결혼

맹봉주 기자 2025. 5. 30.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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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농구 윤예빈과 남자배구 손태훈이 결혼한다 ⓒ 용인 삼성생명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농구선수와 배구선수가 만났다.

용인 삼성생명 윤예빈이 31일 오후 3시 용인시 기흥구에 위치한 ICT밸리컨벤션(A동 그랑데홀)에서 삼성화재 배구단 손태훈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윤예빈은 2016 WKBL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삼성생명에 입단 후 2020-2021시즌 우승 주역으로 활약했다. 특히 5차전까지 진행한 챔프전에서 총 16개의 스틸을 기록(1경기 평균 3.2개, 양 팀 최다 기록)하며 절정의 수비력을 보였다.

윤예빈은 "(김)태훈이 오빠는 내가 힘들 때마다 같은 선수로서 오랜 기간 큰 버팀목이 되어 힘이 됐다. 이제 한 가정을 이루어 더욱더 안정적으로 지내며 서로의 길을 응원하며 지내겠다. 앞으로는 더 책임감을 갖고 남은 선수 생활 동안 좋은 소식을 전해드리고 싶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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