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연락하는 쪽은 늘 저입니다" 나이 들어 관계를 이어가는 기준 1위

연락은 늘 내가 먼저 한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으시죠.

그럴 때 무작정 끊는 것도 계속 매달리는 것도 답이 아닙니다. 3위부터 1위까지 정리했습니다.

3. 만났을 때 반가워하는가

연락을 잘 안 하는 성격인 사람도 있습니다. 얼굴을 봤을 때 표정과 말이 달라진다면 마음이 없는 게 아닙니다. 연락 횟수보다 만났을 때의 온도가 정확합니다.

2. 내가 어려울 때 어떻게 했는가

평소 연락이 뜸해도 일이 생겼을 때 달려오는 사람이 있습니다. 반대로 자주 연락하면서도 정작 필요할 때 없는 사람도 있습니다. 판단은 그 한 번의 순간으로 하면 됩니다.

1. 내 이야기를 기억하고 있는가

지난번에 말한 병원 결과나 자식 일을 다시 물어보는 사람이 있습니다. 기억한다는 건 그 시간에 나를 생각했다는 뜻입니다. 연락을 먼저 안 해도 이런 사람은 붙잡을 가치가 있습니다.

그럼 어떻게 정리할까요

세 가지를 다 따질 필요는 없습니다. 이번 달에는 먼저 연락하는 사람을 두세 명으로 줄여보세요. 줄이면 남는 사람이 보입니다.

관계는 연락 횟수가 아니라 기억해주는 사람으로 정리됩니다.

출처 : '모든 것은 말투에서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