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모넬라균 식중독 방지' 달걀 취급업체 위생 점검

이문석 2025. 6. 16.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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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는 고온다습한 시기, 주로 달걀 껍데기를 매개로 발생하는 살모넬라 식중독을 막기 위해 식용란 취급 업체들을 위생 점검한다고 밝혔습니다.

달걀을 선별해 씻고 살균, 포장하는 곳과 수집해서 유통·판매하는 업체 등 모두 천4백여 곳이 대상입니다.

부패했거나 깨진 틈으로 내용물이 나와 식용에 부적합한 달걀이 있는지, 또 냉장온도에서 보관하는지 여부 등 전반적인 위생 관리를 점검할 계획입니다.

또 달걀을 수거해 살모넬라균과 잔류물질을 검사한 뒤 부적합 제품은 신속히 폐기 조치하기로 했습니다.

최근 충북과 전북, 세종에서 풀무원 푸드머스가 급식으로 제공한 빵과 케이크를 먹고 학생 2백여 명이 식중독에 걸렸는데 문제 제품에서 살모넬라균이 검출됐습니다.

YTN 이문석 (mslee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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