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개월 만에 72kg을 뺐다!” 가수 미나의 시누이 박수지가 다이어트 성공 후 공개한 근황이 화제를 모았다.
36세의 박수지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다이어트 이후 새 옷을 사고 신난 수지”라며 성공적인 변화를 자랑했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다이어트로 탄력 있게 변한 몸매와 예쁜 쇄골이었다.
과연, 박수지가 다이어트 중 끊은 음식들은 무엇일까?

박수지가 다이어트 중 끊은 3가지 음식
술, 뱃살을 찌우는 주범
박수지가 다이어트 중에서 가장 먼저 끊었다고 밝힌 것은 바로 술이다. 술은 칼로리가 높고 알코올이 체내에서 당분을 변환시켜 복부 지방 축적을 유도한다.
또한, 알코올은 몸속 코르티솔 수치를 높여 지방 분해를 억제하고, 특히 뱃살을 찌우는 원인으로 작용한다.
코르티솔은 지방세포에 영향을 미쳐 지방을 쌓이게 하고, 체내 단백질 합성도 방해하여 근육 생성이 어려워지므로 전체적인 체지방이 늘어나기 쉽다.
술을 끊은 것은 뱃살을 줄이기 위한 필수적인 선택이었다.

밀가루, 혈당 급상승과 과식을 부른다
박수지는 밀가루가 들어간 음식을 끊었다고 전했다. 빵, 국수, 면 등의 밀가루 음식은 정제 탄수화물로, 혈당지수가 매우 높다.
혈당지수가 높으면 급격한 혈당 상승이 일어나며,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이 과다하게 분비된다.
결과적으로 혈당이 급격히 떨어져 식욕을 자극하고 과식으로 이어지기 쉽다.
체내 인슐린은 여분의 탄수화물을 지방으로 저장하게 되어 결국 체중 증가를 유도한다. 이러한 밀가루 음식은 체중 관리에 큰 방해물이 될 수 있다.

야식, 호르몬 변화로 지방 축적 유발
박수지가 또 하나 끊었다고 밝힌 음식은 바로 야식이다. 야식은 식욕을 강하게 자극하는 원인이다.
하버드대학교 연구에 따르면, 야식을 먹은 사람들은 식욕 억제 호르몬의 수치가 6% 낮고, 식욕을 자극하는 호르몬은 12%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밤에는 신진대사와 활동량이 줄어들기 때문에 섭취한 열량이 쉽게 지방으로 축적된다. 박수지는 이와 같은 이유로 야식을 자주 참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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