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 길어지는 이정후, 결국 시즌 첫 선발 제외…김혜성도 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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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격 부진을 겪고 있는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처음으로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이정후는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리는 2026 메이저리그(MLB)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홈 경기를 벤치에서 시작한다.
이정후가 선발에서 제외된 것은 올 시즌 개막 이후 처음이다.
전날 토론토전에서 3출루 경기를 펼치며 맹활약했던 김혜성은 이날 선발에서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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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격 부진을 겪고 있는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처음으로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이정후는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리는 2026 메이저리그(MLB)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홈 경기를 벤치에서 시작한다. 샌프란시스코는 이날 헤라르 엔카나시온(우익수), 제러드 올리바(중견수), 엘리엇 라모스(좌익수)로 이어지는 외야 라인업을 가동한다.
이정후가 선발에서 제외된 것은 올 시즌 개막 이후 처음이다. 올 시즌 해리슨 베이더 합류 후 수비 부담을 덜기 위해 우익수로 보직을 옮겼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11경기 타율 0.162, OPS 0.499로 부진하고 있다. 안타 6개를 때려내는 동안 삼진을 8개 당하며 선구안에서도 부침을 겪고 있다.
이날 필라델피아 선발 크리스토퍼 산체스와의 재대결은 무산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산체스는 지난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에서 한국 타선을 꽁꽁 묶으며 콜드게임 패배를 안겼던 투수로, 당시 이정후는 그를 상대로 안타를 생산하지 못했다.
한편 LA 다저스의 김혜성도 잠시 숨을 고른다. 전날 토론토전에서 3출루 경기를 펼치며 맹활약했던 김혜성은 이날 선발에서 제외됐다. 다저스는 김혜성 대신 미겔 로하스와 알렉스 프릴랜드로 키스톤 콤비를 꾸렸다.
CBS노컷뉴스 김조휘 기자 startjoy@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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