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tGPT AI’ ‘ChataGTP’… 중국서 ‘짝퉁 챗GPT’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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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공지능(AI) 챗봇 '챗GPT'가 전 세계적 돌풍을 일으키자 중국에서는 이를 모방한 '짝퉁' AI가 활개를 치고 있다.
현재까지 챗GPT의 일반 버전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과 비교하면 챗GPT의 인기에 편승한 중국 업체들의 상술이라는 평가다.
9일 신화(新華)통신에 따르면 위챗(중국판 카카오톡) 플랫폼 검색창에 'ChatGPT'를 입력하면 'ChatGPT AI' 'Super AI' 'GPT인공지능AI로봇' 등 수십 개의 관련 계정이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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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공지능(AI) 챗봇 ‘챗GPT’가 전 세계적 돌풍을 일으키자 중국에서는 이를 모방한 ‘짝퉁’ AI가 활개를 치고 있다. 몇 마디의 무료 대화를 제공한 뒤 이후 대화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요금을 내야 하는 방식이다. 현재까지 챗GPT의 일반 버전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과 비교하면 챗GPT의 인기에 편승한 중국 업체들의 상술이라는 평가다.
9일 신화(新華)통신에 따르면 위챗(중국판 카카오톡) 플랫폼 검색창에 ‘ChatGPT’를 입력하면 ‘ChatGPT AI’ ‘Super AI’ ‘GPT인공지능AI로봇’ 등 수십 개의 관련 계정이 뜬다. 또 ‘ChatGPT’와 이름을 유사하게 만들어 현혹하는 ‘ChataGTP’도 등장한다.
특히 해당 서비스는 사용자에게 모두 4회의 무료 대화를 제공한다. 이 횟수를 모두 사용하면 시스템에는 계속 사용하기 전에 금액을 충전해야 한다는 메시지가 표시된다. 대화 가능 횟수와 충전 금액은 20회 9.99위안(약 1858원), 3000회 199.99위안 등 5개 등급으로 나뉘어 있다. 최고 등급인 무제한 대화의 경우 유효 기간 1년에 999.99위안을 내야 한다.
임정환 기자 yom724@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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