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휘인, 첫 솔로 활동 “무대 공포증 생겼다… 혼자 무대 오르기 너무 두려워” (재친구)

박유영 2024. 9. 26. 20: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마마무 휘인이 무대 공포증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김재중은 휘인에게 솔로 활동을 하며 월드투어를 하게 된 소감에 대해 물었다.

김재중은 멤버들의 빈자리가 느껴지지는 않았는지 물었고, 휘인은 "이런 시기도 한번 겪어봐야 된다고 느꼈다"라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휘인은 현재까지도 무대 공포증을 겪고 있다고 말하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답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마마무 휘인이 무대 공포증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26일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재친구(Jae friends)’에는 ‘인재 영입 준비 완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재중은 휘인에게 솔로 활동을 하며 월드투어를 하게 된 소감에 대해 물었다. 휘인은 아시아, 유럽, 미주를 포함해 총 17개 도시에서 솔로 월드투어를 마쳤다. 그녀는 “솔로로 이번에 처음 콘서트 해본 거여서 짧은 시간 안에 확 성장한 느낌이 들었다”라고 답했다.

이어 “해외에 처음 가보는 곳들 다니면서 보고, 느끼는 게 되게 많으니까 환기되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라며 뜻깊은 시간이었음을 밝혔다. 김재중은 멤버들의 빈자리가 느껴지지는 않았는지 물었고, 휘인은 “이런 시기도 한번 겪어봐야 된다고 느꼈다”라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그녀는 “처음으로 무대 공포증이 생겼다”, “팀 활동 하면서는 단 한 번도 긴장한 적이 없었는데 혼자서 무대에 올라가기가 너무 무섭더라”라고 말했다. 휘인은 현재까지도 무대 공포증을 겪고 있다고 말하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답했다. 휘인의 솔직한 이야기에 김재중은 “뭔지 안다”, “지금부터 시작이다”라며 그녀의 행보를 응원했다.

한편, ‘재친구’는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유튜브 채널 ‘재친구(Jae friends) | ST7’에서 공개된다.

iMBC연예 박유영 | 사진출처 재친구(Jae friends) | ST7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