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항조 동생 "父 돌아가시고 가장된 형, 나쁜 길 빠질 때 잡아줘"(판타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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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조항조의 동생이 젊은 시절 자신을 잡아준 형에게 고마워 했다.
카고 크레인 관리 팀장으로 근무 중인 조항조의 동생은 "나의 형은 IMF 스타다. 1997년부터 2001년까지 모두가 힘들지 않았나. 모두 힘들 때 형님은 거꾸로 대박이 나서 인생이 역전하신 분이다"라고 형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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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가수 조항조의 동생이 젊은 시절 자신을 잡아준 형에게 고마워 했다.
6월 30일 방송된 SBS ‘DNA 싱어-판타스틱 패밀리’에서는 조항조 형제가 출연했다.
카고 크레인 관리 팀장으로 근무 중인 조항조의 동생은 “나의 형은 IMF 스타다. 1997년부터 2001년까지 모두가 힘들지 않았나. 모두 힘들 때 형님은 거꾸로 대박이 나서 인생이 역전하신 분이다”라고 형을 소개했다.
조항조 동생은 “모 방송국 뉴스에서 IMF 시대를 반영하는 노래로 소개된 적이 있다. 그 후로 사람들이 형 노래를 찾아 들으시면서 굉장히 많은 인기를 얻으셨다”라며 “그 당시 저도 98년도에 인천에 있는 호텔 매니저로 일하다가 정리해고되는 바람에 굉장히 마음을 많이 다쳤다. 직장에서 명예퇴직하신 분이 많았는데 당시 형님의 노래가 많이 위로를 해줬다”라고 형에 대한 힌트를 줬다.
조항조와 8살 차 나는 동생은 고(故) 김현식의 ‘내 사랑 내 곁에’를 선곡했다. 조항조 동생은 “어릴 때 형 속을 많이 썩였다. 당시에 나쁜 길로 빠질 것 같으면 형님이 잡아주시고 좋은 길로 인도해주셨다.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시면서 형님이 가장 역할을 하느라 힘들게 사셨다”라며 “형님에게 고마운 마음을 말로 표현을 못해서 좋은 기회가 왔기 때문에 노래로 제 마음을 전해보려고 선택했다”라고 말했다.
(사진=SBS 'DNA 싱어-판타스틱 패밀리'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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