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채원, 고교시절 인기 '대박' "졸업식 때 남학생 10명 달려와" ('아근진') [순간포착]
최지연 2026. 6. 2. 00:0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르세라핌 김채원이 인기가 많았다고 고백했다.
1일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이하 '아근진')에는 르세라핌 완전체가 출연한 가운데 김채원이 과거 학창시절 인기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패널들은 르세라핌의 미모에 감탄하며 학창시절의 인기를 궁금해 했다. 이에 김채원은 "학교 다닐 때 '대신 전해드립니다'라는 익명으로 하는 교내 사이트가 있었다"고 입을 열었다.

김채원은 "거기에 보면 '김채원 남자친구 있나요?'라는 글이 많이 올라왔었다"며 "그런데 저는 조용히 학교를 다녔다. 평소에 관심도 없었다"고 의아해했다.
그는 "졸업식 때 저랑 사진을 찍겠다고 달려왔다. 남학생 10명 정도"라고 회상, 패널들은 "부끄러워서 말하지 못했나 보다"라고 예상했다. 이에 김채원은 "그때 말하지 그랬어"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김채원은 “솔직히 자기 얼굴 보고 감탄할 때가 있나”라는 질문에 “메이크업이 진짜 잘 된 날 그렇다. 그런 날이면 거울 보며 ‘이 얼굴 너무 아깝다’란 생각을 한다. 그럴 땐 사진을 찍거나 라이브를 켠다”고 고백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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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근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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