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409만 유튜버 헤이지니, 둘째 출산한다 “너무 무서워” (슈돌)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 헤이지니가 둘째 출산을 앞둔 심경을 밝힌다.
오늘(9일) 방송되는 ‘슈돌’ 581회는 ‘하이 텐션 슈퍼 맘의 등장’ 편으로, 3MC 박수홍, 최지우, 안영미와 장동민, 헤이지니가 함께한다. ‘어린이 대통령’이라는 수식어의 주인공인 ‘슈퍼맘’ 헤이지니가 딸 23개월 채유와 첫 등장한다.
헤이지니는 둘째 ‘포포’(태명)를 임신중으로, 오는 10일 출산을 앞두고 있다. 이 가운데, 헤이지니가 둘째 출산에 대한 심경을 밝힌다. 헤이지니는 “채유가 태어나는 날 날씨가 엄청 좋았어”라며 “엄마가 채유 만나러 가는 길이 엄청 엄청 행복했어”라며 채유를 출산했을 당시를 회상한다. 이내 “이번 출산은 너무 무서워”라며 아무것도 몰랐던 첫째 출산과는 달리 경험이 있어 더욱 걱정이 커지는 심경을 고백한다.

출산에 대한 걱정이 샘솟는 상황에서도 헤이지니는 아이가 주는 행복과 즐거움을 최고로 꼽으며 “아기를 일찍 낳았으면 한 세명 정도 낳았을 것 같다”라고 밝힌다. 이에 ‘슈돌’ MC 최지우, 박수홍, 안영미가 눈을 번쩍 뜨더니 “아직 젊다”라고 입을 모은다. 안영미는 “노산 아이콘인 내가 봤을 때 넷은 더 낳을 수 있어”라고 헤이지니의 출산을 응원해 웃음을 터지게 만든다.
그런가 하면, 채유의 사랑스러운 누나 면모가 감동을 선사한다. 채유는 엄마의 뱃속에 있는 동생 포포에게 뽀뽀를 쪽 한 후 “포포야 잘자. 곧 만나자”라며 애정을 뽐낸다. 벌써부터 동생을 챙기는 23개월 채유의 누나 포스에 MC 최지우는 “너무 감동적이에요”라며 촉촉해진 눈가를 드러냈다는 후문.
엄마 뱃속의 동생 포포를 챙기는 사랑스러운 누나 채유의 모습은 오늘 방송되는 ‘슈돌’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서형우 기자 wnstjr1402@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삼성 이재용 회장·필릭스 투샷 ‘이재용복’ 비하인드 공개에…“갤럭시로 찍어서 이렇게 웃었
- 이휘재 안고 자폭한 KBS ‘불후’ 0.1% 시청률만 얻었다
- 김동현, ‘놀토’서 넷째 임신 최초 공개…누리꾼 “출산율에 도움 많이 된다” 축하
- 탑, 빅뱅 완전 ‘손절 ’선언→태양은 여전히 ‘응원’
- [단독] “나는 무관”하다던 임형주, 알고보니 팝페라하우스 대표였다
- “촛불집회 나가셨죠?” 조인성, 댓글 표적 됐다
- 벚꽃 명소도 막았다···넷플릭스 ‘뷰티 인 더 비스트’ 촬영 갑질 ‘시끌’
- 박은영, 결혼 앞두고 광고 러브콜 쇄도 “섭외만 10개 이상” (옥문아)
- 故김창민 감독 폭행 사망, 가해자 신상 돌고 野 언급까지 ‘파문’
- 이혁재 “씨, 난 어디 가서 살라고…연예인도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