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 줄도 몰랐는데?” 36세 유부녀 여배우, 꾸안꾸 레더 산책룩

그룹 레인보우 출신 배우 김재경이 편안하면서도 감각적인 스트리트 패션을 선보이며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사진=김재경 SNS

블랙 레더 재킷과 그레이 조거 팬츠를 매치해 스타일리시한 애슬레저 무드를 연출했습니다.
여기에 볼드한 선글라스와 개성 있는 로고 볼캡을 더해 힙한 감성을 강조했으며, 사랑스러운 핑크 스니커즈로 캐주얼한 포인트를 살렸습니다.
자연스럽게 땋은 브레이드 헤어와 미니 크로스백 디테일까지 더해져 완벽한 '꾸안꾸' 스타일링을 완성했습니다.

한편, 김재경은 2024년 12월 16일 YTN을 통해 그해 여름 비연예인과 결혼한 사실이 보도됐으며, 같은 날 소속사 나무엑터스가 공식 입장문을 통해 이를 인정했습니다.
이후 김재경 본인도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결혼 소감을 전했습니다.

사진=김재경 SNS
사진=김재경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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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재경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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