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급식은 '센트럴 키친'서 만든다"…식약처, 집중점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급식·외식용 식재료의 사전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집단 식중독 등 식품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점검에 나선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을 대량 조리·반(半)조리해 집단급식소, 외식 프랜차이즈 등에 공급하는 업체(센트럴키친)에 대해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집중 점검한다고 이날 밝혔다.
센트럴키친(Central Kitchen)은 식재료를 전처리하거나 조리 또는 반조리 상태로 가공해 단체급식, 외식 프랜차이즈 등에 공급하는 식품제조·가공업체를 말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소비기한 경과 사용·보관 여부 등 집중 점검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지난 2023년 11월 22일 서울의 한 중학교 급식실에서 전국 최초 시범 운영 중인 급식 로봇이 점심식사를 조리하고 있다. 해당 사진은 기사와 직접 관련이 없습니다. (공동취재) 2023.11.22. photo@newsis.com](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18/newsis/20250218092746526gcmo.jpg)
[서울=뉴시스]송종호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급식·외식용 식재료의 사전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집단 식중독 등 식품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점검에 나선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을 대량 조리·반(半)조리해 집단급식소, 외식 프랜차이즈 등에 공급하는 업체(센트럴키친)에 대해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집중 점검한다고 이날 밝혔다.
센트럴키친(Central Kitchen)은 식재료를 전처리하거나 조리 또는 반조리 상태로 가공해 단체급식, 외식 프랜차이즈 등에 공급하는 식품제조·가공업체를 말한다.
최근 단체급식과 음식점 등에서 조리 시간과 조리설비 비용을 절감하고 조리식품의 맛과 품질을 일정 수준 이상으로 유지하기 위해 센트럴키친에서 전문적으로 전처리·조리한 식재료를 납품받아 활용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식약처는 봄 개학 대비 학교 등 집단급식소에 반조리식품 등을 제공하는 식품제조·가공업체를 점검대상으로 선정하였으며, ▲건강진단 실시 여부 ▲소비기한 경과 식자재 사용·보관 ▲위생적 취급기준 ▲시설기준 등을 포함한 식품위생법 준수 여부 전반을 집중적으로 살펴본다.
식약처는 이번 점검 결과 위반업체에 대해 행정처분하는 등 엄정하게 조치할 예정이며, 외식 프랜차이즈 등에 식재료를 공급하는 업체에 대해서도 관리를 강화하는 등 식품산업과 소비 경향 변화 등에 맞추어 다양한 식품안전정책을 추진해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song@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댄서 윤미래 지난달 사망 뒤늦게 알려져…"긴 여행 떠나"
- 래퍼 도끼, 법원 결정에도 귀금속 대금 5000만원 미지급
- 빚 100억원 있던 신동엽 "아내는 결혼한 뒤 알았다"
- 누드 화보 공개한 추성훈 "일본에서 히트…돈 안 받아"
- 건강 이상 최백호 "약이 독해 15㎏ 빠져…완치 판정"
- '고대 얼짱' 아나운서 박서휘, 돌연 무속인 변신…"가족 살리려 신내림"
- 김원훈, 엄지윤과 '장기연애' 소회 "아내도 기뻐해"
- 정준하 '무도' 뒷담화 폭로 "유재석이 박명수 욕했다"
- 아들 외도 논란 한복판 조갑경…채연과 '라스' 인증샷
- 서동주, 시험관 임신 끝 계류유산 "아기집 성장 멈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