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서울재즈페스티벌 2026’ 국내·외 최정상 아티스트로 구성된 최종 라인업 60팀 및 타임테이블 공개

손봉석 기자 2026. 4. 16.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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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서울재즈페스티벌 2026(The 18th Seoul Jazz Festival 2026)

오는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개최되는 국내 대표 음악 축제 ‘제18회 서울재즈페스티벌 2026(The 18th Seoul Jazz Festival 2026)(이하 서재페)’이 최종 라인업 60팀과 함께 공연 날짜별 타임테이블을 발표했다.

최종 라인업에는 반도네오니스트 고상지와 재즈 피아니스트 최문석으로 구성된 라틴아메리카 음악 밴드 라틴 키친 루나 with 일레인(Latin Kitchen Luna)이 포함됐다. 라틴 키친 루나는 지난해 3월 싱글 [Chef Gato]로 데뷔 후 꾸준한 음악 활동을 이어왔으며, 두 차례 단독 콘서트를 통해 차차, 삼바, 볼레로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무대를 선보였다. 이번 서재페에서는 5월 23일 토요일 MAY FOREST(88잔디마당)의 첫 순서로, 보컬리스트 일레인과 함께 무대에 올라 더욱 풍성한 라틴 사운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서재페에는 재즈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장르의 아티스트가 함께한다. 5월 22일 금요일에는 소울·펑크·힙합을 융합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자넬 모네(Janelle Monáe), 그래미 10회 수상의 전설적인 재즈 트럼페터 아투로 산도발(Arturo Sandoval), K팝 대표 그룹 세븐틴의 ‘메보즈’ DxS 도겸X승관 (세븐틴), 히트곡 ‘Baby Powder’의 주인공 제네비브(Jenevieve), 담백한 목소리로 솔직한 가사를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 장범준(Jang Beom June) 등이 출연한다.

5월 23일 토요일에는 그래미 7회 수상, 재즈·팝 등 장르를 초월한 독보적인 아티스트 존 바티스트(Jon Batiste), 피아노·기타·색소폰 등을 동시에 연주하는 루프 퍼포먼스의 FKJ(프렌치 키위 주스), 진정성 있는 가사를 전하는 23년 차 힙합 그룹 에픽하이(Epik High), 탄탄한 음악 세계로 자신만의 궤도를 그려온 싱어송라이터 백예린(Yerin Baek), 그리고 각자의 색깔로 무대를 가득 채울 그룹 NCT의 두 멤버 태용(TAEYONG), 해찬(HAECHAN) 등이 무대에 오른다.

5월 24일 일요일에는 65년의 커리어와 14회의 그래미 수상에 빛나는 재즈계의 전설 허비 행콕(Herbie Hancock), 경쾌함과 서정성을 동시에 담아낸 아이슬란드 대표 밴드 오브 몬스터즈 앤 맨(Of Monsters and Men), 정통 재즈에 실험적인 사운드를 가미한 3인조 재즈 밴드 메데스키 마틴 앤 우드(Medeski Martin & Wood), 담백한 음악으로 감정을 섬세하게 파고드는 밴드 혁오(HYUKOH), 사이키델릭한 질감과 폭발적인 에너지의 실리카겔(Silica Gel) 등이 무대를 장식할 예정이다.

국내·외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의 공연과 더불어 공식 MD, F&B 부스, 홍보 부스, 서재페 빌리지(SJF VILLAGE) 등 페스티벌을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콘텐츠도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제18회 서울재즈페스티벌 2026의 1일권 티켓과 3일권 정가 티켓은 현재 멜론티켓에서 판매 중이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및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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