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cm' 홍진경, 美 한복판에서 파격 '형광 마스크'…관종 도둑인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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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방송인 홍진경이 미국에서도 파격 패션을 선보였다.
홍진경은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낮에 얼마나 걸었는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홍진경은 올블랙 룩을 착용하고 미국 한복판을 걷고 있는 모습.
1977년생으로 올해 나이 46세인 홍진경은 1993년 SBS 제2회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했으며, 뛰어난 예능감으로 예능에서 활발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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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모델 겸 방송인 홍진경이 미국에서도 파격 패션을 선보였다.
홍진경은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낮에 얼마나 걸었는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홍진경은 올블랙 룩을 착용하고 미국 한복판을 걷고 있는 모습. 그는 180cm의 키를 가지고 있는 탓에 각도와 상관없이 길쭉한 기럭지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형광색 복면을 착용하고 있는 마지막 사진에서 누리꾼들은 "테니스 공인줄 알았어요" "너무 걸으셔서 얼굴이 노래지셨나봐요" "모델에서 개그맨 둔갑술" "창피한 우런니"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1977년생으로 올해 나이 46세인 홍진경은 1993년 SBS 제2회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했으며, 뛰어난 예능감으로 예능에서 활발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그는 김치와 만두 등을 제조하는 주식회사 홍진경의 대표이사로도 활동 중이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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