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발적 산촌 유배·양조장 투어 … 홍천 농촌관광 1번지 부상

신하림 2026. 3. 9. 00: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홍천군이 농촌 관광 1번지로 떠올랐다.

홍천농촌문화터미널은 올해 농촌관광 4대 테마로 음식(다이닝), 축제(페스타), 사람(메이트), 쉼(릴렉스)을 정했다.

홍천의 숲을 활용한 산림 치유 관광인 '자발적 산촌 유배'도 확대한다.

홍천농촌문화터미널은 "각 마을과 함께 관광상품을 운영할 사업체, 실행 그룹을 공개 모집해 전문 인력도 양성하겠다"며 "관광 기획부터 운영, 수익이 지역 안에서 순환되는 자생형 구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농식품부 농촌크리에이터사업 2년 연속 선정
숲 속 디지털 디톡스·고유 먹거리 테마로 호평
올해부터 전문 인력양성 “자생형 구조 만들것”
◇홍천군 열목어 마을의 ‘자발적 산촌유배’

【홍천】 홍천군이 농촌 관광 1번지로 떠올랐다. 광역 철도 개통 이후 수도권 관광객을 끌어 올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로 주목 받고 있다.

홍천군과 홍천농촌문화터미널은 최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농촌 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돼 국비 2억 5,000만원을 확보했다. 지난해 18개 관광 상품을 45회 운영하며 관광객 2,572명을 유치하고, 매출액 2억 1,628만원을 거둔 성과를 인정 받았다. 관광객들의 만족도도 5점 만점에 4.84점이었다.

치유 마을인 내면 열목어 마을은 스마트폰 사용을 멈추는 디지털 디톡스가 포함된 체류형 관광상품 ‘자발적 산촌 유배’ 를 7회 운영했고 118명을 유치했다. 매출액이 1,664만원이어서 주민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됐다.

홍천의 양조장인 미담, 너브내 와인, 보리울 수제맥주, 두루를 방문하고 항아리 바베큐를 즐기는 1박2일 상품도 호평을 받았다. 바회마을 화전민 봄봄축제, 황금보리 축제, 아람마을 쿨한 축제, 태극쑥불축제, 동홍천 할로윈 호박축제, 청사초롱마을 전통혼례축제, 바회마을 김장축제 등도 포함됐다.

홍천농촌문화터미널은 올해 농촌관광 4대 테마로 음식(다이닝), 축제(페스타), 사람(메이트), 쉼(릴렉스)을 정했다. 지역 사찰 공간을 활용해 20~30대 청년들이 2박3일간 문화체험과 교류를 하는 ‘두근두근 사찰 페어링’도 운영한다.

홍천의 숲을 활용한 산림 치유 관광인 ‘자발적 산촌 유배’도 확대한다. 건강한 먹거리를 즐기는 미식 여행, 팜파티도 열린다.

홍천농촌문화터미널은 “각 마을과 함께 관광상품을 운영할 사업체, 실행 그룹을 공개 모집해 전문 인력도 양성하겠다”며 “관광 기획부터 운영, 수익이 지역 안에서 순환되는 자생형 구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홍천군 바회마을 화전민의 봄 축제

Copyright © 강원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