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 지구에 재벌 여친 두고 ♥공효진에 반했다..밉상 아닌 이유(별들에게)

하수정 2025. 1. 12.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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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민호가 완벽한 외모에 반전의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11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 3회에서는 우주정거장에서 쥐 외과 수술 집도에 성공하며 커맨더 이브 킴(공효진 분)에게 색다른 감정을 느끼게 된 공룡(이민호 분)이 이번에는 우주에서 인공 수정된 MZ그룹 며느리의 난자를 사수하기 위한 사투가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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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하수정 기자] 배우 이민호가 완벽한 외모에 반전의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11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 3회에서는 우주정거장에서 쥐 외과 수술 집도에 성공하며 커맨더 이브 킴(공효진 분)에게 색다른 감정을 느끼게 된 공룡(이민호 분)이 이번에는 우주에서 인공 수정된 MZ그룹 며느리의 난자를 사수하기 위한 사투가 그려졌다.

공룡은 MZ그룹 산부인과 의사 출신으로 생명의 잉태 과정을 지켜보고 출산까지 도맡는 과정에서 그 누구보다 진중하고 진심인 타고난 명의이지만 우주에서는 비밀 미션을 부여받아 본의 아니게 말썽을 일으키게 되는 인물이다.

공룡은 커맨더 이브 킴이 쉴 새 없이 돌봐줘야 하는 마치 아픈 손가락같은 인물로 하찮은 데서 오는 귀여움으로 모성 본능까지 자극하는 치명적인 매력을 지니고 있다. 3회에서 이브 킴이 유언을 쓰고 나갈 정도로 위험한 우주 유영에 나선다고 하자 걱정을 담은 애처로운 눈빛을 연신 쏟아내는 장면에서는 짠한 공감대로 시청자들을 불러세웠다. 공룡의 이러한 인간적인 매력은 이민호의 연기력을 만나 잔망미 넘치는 모습으로 그려지고 있다.

또한 이민호가 완성 중인 공룡은 700억이나 돈을 내고 온 우주관광객이자 우주선 내부에서 미덥지 않은 행동들로 잡음을 일으키며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다가도 세 엄마들과 영상 통화를 할 때에는 살가운 아들의 함박 미소를 날리는 등 지켜주고 싶은 잔망미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쥐락펴락하고 있다. 지구의 현 여친인 MZ그룹 재벌딸 최고은(한지은 분)을 두고 우주에 함께 있는 이브에게 마음이 흔들리는 이색 로맨스까지 예고하고 있어 이민호의 열연 퍼레이드에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이처럼 이민호는 캐릭터의 하찮은 매력을 때로는 귀엽게 때로는 잔망미 넘치게 표현하며 여심을 흔들고 있다. 공룡 캐릭터를 입고 한결 후리해진 이민호의 파격 변신에 시청자들도 연일 호응 중이다.

한편, 이민호의 반전 변신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tvN ‘별들에게 물어봐’는 무중력 우주정거장에서 일하는 보스 이브와 비밀스러운 미션을 가진 불청객 공룡의 지구 밖 생활기를 그리는 드라마로 매주 토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

/ hsjssu@osen.co.kr

[사진] ‘별들에게 물어봐’ 방송화면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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