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대선후보 1위 김민석 17.5%…장동혁 16.7%·한동훈 12.9%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에서 김민석 국무총리가 17.5%로 1위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5일 나왔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6.7%,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12.9%로 나타났다.
이날 여론조사기관 코리아정보리서치가 지난 13~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10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를 조사한 결과, 김 총리 17.5%, 장 대표 16.7%, 한 전 대표는 12.9%로 나타났다. 이어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10.3%,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6.9%,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5.9%로 조사됐다. 이외 후보 8.2%, 없음 14.1%, 모름 7.5%으로 집계됐다.
직전 조사(12월 6~7일)에서는 장 대표 20.5%, 김 총리 16.5%였으나 김 총리는 1.0%포인트(p) 소폭 상승한 반면, 장동혁은 3.8%p 하락했다.
한 전 대표는 10.1%에서 12.9%로 2.8%p 올랐다.
성별로 보면 남성층에서 장 대표는 20.9%→16.5%로 4.4%p 하락한 반면 김 총리는 13.6%→15.6%로 2.0%p 상승했다.
여성층에서는 장 대표가 20.0%→16.9%로 3.1%p 하락했지만 김 총리는 19.4%→19.3%로 0.1%p 내렸다.
한편 이번 조사는 천지일보 의뢰로 휴대전화 RDD 자동응답(100%) 방식을 통해 실시됐다. 응답률은 2.1%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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