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남, 바다 입수 전 급히 푸시업→성난 등 근육 자랑 (정글밥)

유경상 2024. 9. 24.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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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남이 바다 입수 전에 급히 푸시업하고 성난 등 근육을 자랑했다.

유이와 김경남이 식재료 공수를 위해 입수했다.

입수하기 전에 김경남은 급히 푸시업을 했고 제작진이 짓궂게 "푸시업 왜 해요?"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인천인어 유이가 우아한 다이빙을 하며 먼저 입수했고 김경남은 한껏 긴장한 차렷 자세로 입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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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정글밥’ 캡처
SBS ‘정글밥’ 캡처

김경남이 바다 입수 전에 급히 푸시업하고 성난 등 근육을 자랑했다.

9월 24일 방송된 SBS ‘정글밥’에서는 유이와 김경남이 바다로 출격했다.

유이와 김경남이 식재료 공수를 위해 입수했다. 입수하기 전에 김경남은 급히 푸시업을 했고 제작진이 짓궂게 “푸시업 왜 해요?”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경남은 멋지게 상의 탈의하고 성난 등 근육을 자랑했다.

인천인어 유이가 우아한 다이빙을 하며 먼저 입수했고 김경남은 한껏 긴장한 차렷 자세로 입수했다. 인천인어 유이가 먼저 리드하고 도시물범 김경남이 뒤를 따랐다.

김경남은 “제일 걱정한 건 비가 심하게 왔기 때문에”라며 시야를 걱정했고 유이도 “확실히 시야가 태풍 때문에 좋지 않았다”고 했다. 하지만 현지인들이 거미고둥을 잡으며 희망을 봤다. 곧 유이와 김경남도 성게와 거미고둥을 잡으며 활약했다. (사진=SBS ‘정글밥’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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