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도 잘 안 하는데 35세에 300억대 자산가 된 연예인

5인조 보이그룹 빅뱅으로 데뷔해 '거짓말' '하루하루' '뱅뱅뱅'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매했습니다. 그러나 2019년 멤버 승리가 이른바 버닝썬 게이트 주축으로 드러나며 팀을 탈퇴했습니다. 멤버 탑 역시 지난해 빅뱅 탈퇴를 공식화했습니다.

그 이후 빅뱅 활동대신 대성은 소속사를 옮기고 홀로서기를 해왔습니다. 대성은 음악 활동 외에도 각종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유려한 입담은 기본, 센스 넘치는 예능감으로 대중을 만나왔습니다. 최근에는 12년만 고정 예능 MBN ‘현역가왕’부터 ‘한일가왕전’의 마스터로 출격하며 여전한 존재감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7월 26일 공개된 채널 '집대성'에는 YG엔터테인먼트 후배였던 그룹 위너의 이승훈, 김진우가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 재테크나 소비습관에 대해 이야기하던 대성은 "나는 (자산관리사) 형님을 19살 때부터 만났다. 나는 19살 때부터 군대 가기 전까지 플랜을 짜놓고 10년 간 착실히 모으자 했다. 우리가 사실 가장이지 않나"라고 밝혔습니다.

"데뷔를 하기 전에는 어느 높이까지 갈 줄 몰랐을 텐데 목표치가 있었나"라는 이승훈의 물음에는 "금액적인 목표치가 아니라 무언가를 하자는 거였다. 군대를 가면 부모님 용돈을 드려야 하는데 그거에 대한 안정적인 걸 만들어놓고 가자는 플랜을 짜놓고 10년을 꾸준히 모았다"고 해 효자 면모를 드러냈습니다.

실제로 대성은 2015년 경매를 통해 흑석동 소재 고급빌라 ‘마크힐스'를 14억 4600만 원에 매입했으며 현재 65억 이상(2024년 기준) 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밖에도 입대 전인 2017년 논현동에 310억 건물을 매입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한편, 대성은 2024년 4월 일본 투어 ‘D-LITE JAPAN TOUR 2024 “D’s IS ME”(디-라이트 재팬 투어 2024 “디스 이즈 미”)를 개최했고, 유튜브 채널 집대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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