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6골 폭발→49분 출전이 전부…'프랭크 감독이 싫어하는 선수, 토트넘은 방출 고려'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토트넘 공격수 솔랑케의 방출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영국 풋볼인사이더는 27일 '토트넘의 프랭크 감독은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1순위였던 선수에게 호감이 없다. 프랭크 감독은 솔랑케에게 별다른 감명을 받지 못했고 싫어한다'며 '솔랑케는 지난 시즌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토트넘에서 주전 공격수로 활약하며 45경기에 출전해 16골을 기록했다. 올 시즌 솔랑케는 부상으로 심하게 어려움을 겪으며 49분 출전에 그쳤다. 프랭크 감독은 새로운 스트라이커를 원한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솔랑케는 최근 발목 부상으로 수술을 받았고 장기간 경기에 나서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솔랑케는 지난 8월 토트넘이 맨시티를 상대로 2-0 승리를 거둔 경기 이후 출전하지 못하고 있다. 솔랑케는 지난해 토트넘으로 이적한 후 발목과 무릎 부상으로 인해 많은 경기를 뛰지 못했다'고 언급했다. 또한 '토트넘은 1월 이적시장을 통해 솔랑케를 대체할 선수를 찾을 수도 있다. 토트넘은 공격수 문제를 해결하려 하지만 스트라이커 영입에 어려움을 겪을 것이다. 1월 이적시장에서 수준급 선수를 영입하는 것은 악명 높게 어려운 일이다. 토트넘은 선수 보강보다 현재 보유한 선수들을 활용해야 할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토트넘은 최근 손흥민의 단기 복귀 가능성이 주목받기도 했다. 영국 더선은 지난 16일 '손흥민은 LAFC와의 계약에 프리미어리그 복귀 조항을 포함시켰다. 손흥민은MLS 오프시즌 동안 유럽으로 복귀할 수 있다'며 '손흥민은 LAFC와 계약하면서 베컴이 LA갤럭시에 합류했을 때 맺었던 조항과 비슷한 조항을 포함시켰다. 베컴은 이 조항에 따라 MLS 오프시즌 동안 AC밀란에서 뛸 수 있었다. 앙리도 MLS 클럽과의 계약에서 비슷한 조항을 삽입했다. 앙리는 뉴욕 레드불스에서 활약한 2012년 아스날에서 임대 활약을 펼쳤다'며 손흥민의 유럽 무대 복귀 가능성을 소개했다.
핫스퍼HQ는 'LAFC에서 손흥민이 보여준 활약을 고려하면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선발 출전할 수 있는 충분한 기량을 선보였고 프랭크 감독의 지원을 등에 업고 더욱 강력한 경기력을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 오도베르와 텔은 매주 선발 출전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고 토트넘은 베테랑 선수가 필요하다. 또한 손흥민의 컨디션이 올라서면 토튼넘에서 2024-25시즌보다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것'이라며 '토트넘 팬들이 손흥민을 보낸 것을 후회하고 손흥민이 프랭크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에서 한번 더 호흡을 맞추기를 간절하게 바란다. AC밀란이 겨울 이적시장에서 손흥민을 단기 임대하는 방법을 고려하고 있다는 최근 보도는 손흥민의 토트넘 복귀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고 전했다.
반면 '손흥민의 토트넘 임대는 비현실적이다. 손흥민이 단기적으로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하더라도 손흥민이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는 MLS는 프리미어리그나 챔피언스리그가 아니다'며 '영국 이적 시장은 1월에만 열린다. 이적 시장이 종료되면 손흥민은 LAFC로 돌아가야 하고 토트넘에서 한 달 가량 활약할 수 있다. 토트넘에게는 무의미한 일이다. 토트넘이 손흥민을 장기 임대로 영입할 수도 있지만 어려운 일이다. 손흥민은 돌아오지 않을 것'이라는 뜻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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