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연예인 집안!"..'휴닝카이 친누나' 정리아, 통바지 입고 시크 올블랙 가죽 재킷룩

모델 정리아가 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대현동 이화여자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제21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했습니다.

정리아는 블랙 크롭 티셔츠에 가죽 재킷을 걸쳐 시크하고 도회적인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또, 정리아는 블랙 오버핏 데님 팬츠를 착용해 힙하고 스타일리시한 이미지를 돋보였습니다.

특히 정리아는 블랙 워커를 착용해 세련되고 멋스러운 올블랙 코디를 완성했습니다.

서울국제환경영화제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세계 3대 환경영화제로 2024년 올해의 슬로건은 ‘Ready, Climate, Action 2024!’으로 선정됐습니다. 서울환경영화제는 ‘Action’을 하기 위한 생각을 바꿀 창구이자, 더 나아가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창구가 되길 바란다는 슬로건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서울국제환경영화제 올해 21주년을 맞아 역대 최장기 상영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숲이 되어 가게’, ‘시네마그린틴’, ‘찾아가는 환경영화상영회’, ‘신라면세점 루프탑 상영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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