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의 발전은 급속도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거의 모든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활용되고 있는데요,
당장 주위를 둘러보아도 챗GPT를 비롯해
많은 서비스, 전자제품 등에서 AI 활용 사례를 찾을 수 있죠.
그리고 곰곰이 생각해 보면 이 급격한 변화가 일어난 지
얼마 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체감할 수 있을 것입니다.
무어의 법칙을 뛰어넘다.
'무어의 법칙'은 AI의 발전 속도가 컴퓨터 성능이 ~24개월마다 2배 향상된다는 법칙입니다.
한 연구에 따르면 AI 성능 향상 속도가 무어의 법칙보다 7배 빠르다는 분석도 나왔는데요,
알고리즘 훈련 시간도 극적으로 줄어들었을 뿐만 아니라 AI 분야 일자리 비중도 급속도로 늘고 있습니다.
거의 모든 분야에서 AI를 활용하고 있는 지금, 이제는 AI 없는 생활이 아득하게 느껴질 정도입니다.
현재 시총 1위이자, 전 세계 최초로 시총 4조 달러를 돌파한
AI 선두 주자 기업 '엔비디아' CEO 젠슨 황 또한
'무어의 법칙은 더 이상 가능하지 않다'라고 단언했습니다.
AI를 구동하는 반도체 성능은 2년마다 두 배 이상 향상된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죠.
그야말로 상상을 초월한 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피지컬 AI?

인공지능 기술이 물리적 환경이나 로봇에 적용되는 방식을 의미하는 피지컬 AI는
AI 분야에서 넥스트 기술로 주목하고 있는 분야입니다.
로봇이 환경을 인식하고 적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되면
산업은 무궁무진하게 발전할 수 있습니다.
주변과 상호작용을 하며, 자율적으로 작업을 수행하면서도
동시에 엄청난 데이터를 가지고 있는 AI가 발전을 거듭하여
실제 우리 곁에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면 어떨까요?
우리의 삶과 사회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기술인 것은 분명합니다.
가지고 있는 데이터가 인간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방대하고,
심지어 피지컬까지 갖춘 로봇이 등장한다면...
AI는 정말 인간이 하는 일을 대체하게 될까요?
AI는 정말 재앙일까?

한 연구기관에서는 국내 일자리 10개 가운데 9개는 불과 6년 뒤에
90% 이상의 업무가 인공지능(AI)과 로봇으로 대체 가능하다는 분석까지 나오며
우려의 목소리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챗GPT, 미드저니 등 생성형 AI의 등장 이후,
인간을 몰아낼 AI가 등장하는 것은 아닌가 하며 걱정하는 사람들도 많았죠.

이에 더해 인공지능의 대부라 불리는 제프리 힌턴 박사는 구글을 퇴사하며
AI 발전에서 비롯될 위험성을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그는 기술 변화 속도가 예상보다 더 빠르다며,
AI로 인해 향후 30년 이내에 인류가 멸종할 가능성이
10~20%에 이른다고 진단했습니다.
AI가 발전함에 따라 인류를 멸망시키는
디스토피아적 미래에 대한 불안감도 못지않게 커진 것이죠.

하지만 인류 역사에서 새로운 기술이 도입될 때마다
항상 반대의 목소리는 존재했습니다.
AI 기술 역시 우려의 목소리가 큰 만큼 과거의 신기술들처럼
우리의 미래에 엄청난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을 의미하는 것이겠죠.
이미 AI 기술을 기대를 뛰어넘는 속도로 발전하는 중이고,
점점 더 일상에 스며드는 기술의 힘을 피할 수는 없습니다.

자동차가 보급되던 초기 몇십 년간,
비평가들은 차가 가정을 파괴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미혼 남성은 결혼해서 자녀를 갖는 대신 돈을 모아 차를 사고,
기혼 남성은 자동차가 일조한 소비의 압박에서 벗어나기 위해 이혼을 택한다는 내용이었죠.
1950년대 사회 전반에서 발생한 자동화에도 이러한 암울한 전망이 드리워졌습니다.
1961년 <타임Time>은 기업, 노동조합, 정부의 개입이 없다면 자동화로 인해
‘영구 실업자’가 계속 늘어날 것이라는 노동 전문가들의 의견을 보도했죠.

하지만 현재 미국의 실업률은 1961년보다 낮습니다.
일반적인 미국 시민은 권위에 순응하거나 인간성의 종말이 도래한 세상이 아니라
컴퓨터, 인터넷, 스마트폰이 선도한 개인주의와 자율성의 새로운 시대에서 살고 있죠.
기술 자체가 달라졌다는 이유로 종말에 관한 경고들을
이전과는 다르게 받아들여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결국 AI 시대를 피할 수 없다면 그 효용성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인간이 주도권을 쥐고 앞으로 나아가는 방법을 터득해야 합니다.
AI가 가져다 준 '초행위력'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함으로써
인간의 지식량을 아득히 웃도는 정보망에 접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그 방대한 지식으로 과거에는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슈퍼 에이전시,
즉 '초행위력'을 발휘할 수 있게 되었죠.
이제는 AI에 대한 두려움에서 벗어나
이를 최고의 파트너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터득해야 할 때입니다.
AI는 통제 불가능한 재난이 아닙니다.
기술의 변화 속에서도 인간의 개입과 조정이 가능하죠.
이는 위협이 아닌 기회가 될 수 있다는 뜻입니다.
AI로 인해 사라지는 일자리는 존재하겠지만
이보다 새롭게 창출되는 일자리가 더 많을 것이라는 예측도 있습니다.
따라서 AI와의 공존을 피할 수 없다면,
우리가 준비할 수 있는 것은 다가올 변화의 시대에
어떻게 AI를 현명하게 활용할 수 있을지 터득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는 곧 다가올 변화의 시대에 갖추어야 하는
필수 지식이자, 생존 인사이트가 될 것입니다.
미래를 준비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AI 활용 로드맵이 알고 싶다면,
링크드인 창업자이자 오픈 AI 창립 멤버인 '리드 호프먼'의 저서,
『AI 혁명, 슈퍼 에이전시』에서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