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 축구대표팀 박수정, '한국인 최초' 이탈리아 AC밀란 위민 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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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축구대표팀 공격수 박수정(20)이 이탈리아 여자 프로축구 AC 밀란에서 활약한다.
AC 밀란 구단은 "한국의 공격수 박수정을 영입했다"며 "계약기간은 2028년 6월까지"라고 24일(한국시간) 발표했다.
이에 따라 박수정은 AC밀란 위민 소속 최초의 한국인 선수가 됐다.
AC밀란은 지난 2018년 11월 여자팀인 'AC 밀란 위민'을 창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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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축구대표팀 공격수 박수정(20)이 이탈리아 여자 프로축구 AC 밀란에서 활약한다.
AC 밀란 구단은 "한국의 공격수 박수정을 영입했다"며 "계약기간은 2028년 6월까지"라고 24일(한국시간) 발표했다. 이에 따라 박수정은 AC밀란 위민 소속 최초의 한국인 선수가 됐다.
2004년생 박수정은 울산과학대학교에 재학 중이다. 기술과 스피드, 골 결정력을 두루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17세 이하(U-17), 20세 이하(U-20) 등 연령별 대표팀을 차례로 거쳐왔다. 지난 5월 콜롬비아와의 2025 쿠팡플레이 초청 여자축구 국가대표 친선경기에서 A매치 데뷔전을 치렀다. 다만, 이달 국내에서 열린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대표팀 명단에는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AC밀란은 지난 2018년 11월 여자팀인 'AC 밀란 위민'을 창단했다. 현재 여자 축구리그인 '세리에A 페미닐레'에 참가하고 있다. 지난 시즌은 10개 팀 중 2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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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동규 기자 dk7fly@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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