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FC 손흥민,시즌 3호골 노린다…멕시코 톨루카 상대선발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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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 공격수 손흥민이 멕시코 강호 톨루카를 상대로 시즌 3호골 사냥에 나선다.
뉴시스에 따르면, 손흥민은 30일 오전 11시30분(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릴 톨루카와의 2026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준결승 1차전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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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뉴시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30/ned/20260430112904132rzca.jpg)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 공격수 손흥민이 멕시코 강호 톨루카를 상대로 시즌 3호골 사냥에 나선다.
뉴시스에 따르면, 손흥민은 30일 오전 11시30분(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릴 톨루카와의 2026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준결승 1차전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한다.
CONCACAF 사무국 홈페이지에 따르면 손흥민은 4-2-3-1 포메이션 아래 최전방 원톱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다.
드니 부앙가가 경고 누적으로 결장하는 가운데 2선에선 제이컵 샤펠버그, 티모시 틸먼, 다비드 마르티네스가 지원 사격한다.
중원은 마크 델가도, 마티외 슈아니에르, 포백은 애런 롱, 은코시 타파리, 라이언 포티어스, 세르지 팔렌시아가 구성한다.
마지막으로 골키퍼 장갑은 위고 요리스가 착용한다.
달콤한 휴식을 마친 손흥민이 안방에서 톨루카를 상대한다.
숨 돌릴 틈 없이 시즌을 이어가던 손흥민은 지난 26일 미네소타 유나이티드 원정에 동행하지 않고 휴식했다.
어느덧 30대 중반에 접어들어 체력 관리가 필요한 손흥민을 위한 마크 도스 산토스 LAFC 감독의 배려였다.
올 시즌 손흥민은 리그와 컵 대회를 포함해 2골 11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평소보다 저조한 득점력을 보이는 가운데 북중미컵에서만 2골을 넣었다.
손흥민은 부앙가가 전력에서 이탈한 가운데 지난 8일 크루스 아술(멕시코)과의 북중미컵 8강 1차전 이후 약 3주 만에 시즌 3호골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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