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대표 야구인 집안 탄생' LG 고우석, 이종범 사위-이정후 매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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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24ㆍLG 트윈스)이 '바람의 아들' 이종범(52)의 사위이자 동갑내기 친구 이정후(24ㆍ키움 히어로즈)의 매제가 된다.
10일 고우석의 소속사 리코스포츠에이전시는 "고우석이 내년 1월 6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며 "예비 신부는 이정범 LG 퓨처스(2군) 감독의 딸이자 이정후(키움)의 동생"이라고 밝혔다.
이정후와 고우석 역시 리그를 대표하는 선수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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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스포츠] 하상우 기자 = 고우석(24ㆍLG 트윈스)이 '바람의 아들' 이종범(52)의 사위이자 동갑내기 친구 이정후(24ㆍ키움 히어로즈)의 매제가 된다.
10일 고우석의 소속사 리코스포츠에이전시는 "고우석이 내년 1월 6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며 "예비 신부는 이정범 LG 퓨처스(2군) 감독의 딸이자 이정후(키움)의 동생"이라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은 평소 알고 지내던 사이에서 연인 사이로 발전해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고 말했다.
고우석은 소속사를 통해 "훌륭한 사람과 평생을 함께하게 돼 행복하다. 멋진 남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로써 한국 야구를 대표하는 '야구인 집안'이 탄생했다. 이종범 감독은 'KBO 40주년 레전드 올스타 40인'에서 TOP 4(선동열ㆍ최동원ㆍ이종범ㆍ이승엽 순)에 선정된 한국 야구의 전설이다.
이정후와 고우석 역시 리그를 대표하는 선수들이다. 이정후는 이번 시즌 타율(0.349), 타점(113타점), 최다 안타(193개), 출루율(0.421), 장타율(0.575) 등 타격 5관왕을 사실상 확정했다.
2017년 LG 1차 지명으로 입단한 고우석은 이번 시즌 60경기에 등판해 3승 2패 42세이브 평균자책점 1.51을 기록하며 생애 첫 구원왕을 차지했다.
STN스포츠=하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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