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1 대표이사 조 마쉬 제우스 영입 관련 입장 발표문
1.현재 떠도는 금액 관련은 사실이 아니며 제우스 에이전트의 역제안도 받은 적 없으며 기회도 없었다.
2.에이전트 측에서 한화 측에서 임의로 마감 기한을 정했다고 주장 했지만 한화 측에 물어본 결과 전혀 사실 무근이다.
3.우리는 제우스 선수를 위해 최고의 대우를 했으며 에이전트가 주장하는 것은 사실과 다르며 그들은 돈을 위해서 선수를 이용한 적이 있고 작년에도 중국에 팔아 넘기려고 한걸 제우스가 꼬감에게 연락해 무마 시킨 적이 있다.
4.결국 제우스 선수와 만날 수 있는 기회 자체가 없었고 에이전트 측에서 다른 곳에서 계약을 마무리 하고 사라졌다
5.에이전트가 말하는 것들은 믿지 않았으면 좋겠다.
번외. 구마유시 선수는 이번 년도 부진한 모습을 보인 자신의 동기 부여를 위해 1년 계약을 하였다 그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선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