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아연, 대학생 같은 민낯에 신생아 딸 안고 “조리원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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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백아연이 사랑스러운 딸과 산후조리원을 떠나 집으로 향했다.
백아연은 9월 29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조리원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백아연은 속싸개를 한 신생아 딸을 품에 안고 환하게 미소 짓는 모습이다.
태명은 '용용이' 성별은 딸이며, 9월 12일 건강하게 백아연의 품에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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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가수 백아연이 사랑스러운 딸과 산후조리원을 떠나 집으로 향했다.
백아연은 9월 29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조리원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백아연은 속싸개를 한 신생아 딸을 품에 안고 환하게 미소 짓는 모습이다. 아기를 낳고도 여전히 학생처럼 뽀얗고 말간 민낯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또 사랑스럽고 귀여운 딸도 랜선 이모, 삼촌들을 흐뭇하게 한다.
한편 백아연은 2011년 SBS 가수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에서 톱3에 오르며 이름을 알렸다. 정식 데뷔 이후에는 '이럴거면 그러지 말지', '쏘쏘', '썸 타긴 뭘타' 등의 곡으로 사랑받았다. 지난해 8월 비연예인과 결혼했고, 지난 4월 임신 5개월 차라고 소식을 전했다. 태명은 '용용이' 성별은 딸이며, 9월 12일 건강하게 백아연의 품에 안겼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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