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부부였어?” 18년 차 부부인데 처음으로 영화 동반 출연한 배우 부부

박성웅은 한국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1997년 영화 '넘버 3'로 데뷔했습니다. 박성웅은 무명 기간이 10년이나 됐지만 포기하지 않았고 결국 영화 '신세계'에서 이중구 역으로 빛을 보게 됐습니다.

배우 박성웅은 신은정과는 드라마 '태왕사신기'에서 만났습니다. 신은정은 서울예술전문대 연극과를 나와 드라마 '카이스트'에서 얼굴을 알렸고 tvN '미생'에선 워킹맘의 고충을 실감나게 연기했습니다. 두 사람은 2008년 결혼했고 부부에겐 한 명의 아들이 있습니다.

첫사랑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가 존재만으로 화제 되는 ‘신스틸러 스틸’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는 진우(진영 분) 가족 역을 맡은 실제 부부 박성웅, 신은정의 모습이 담긴 ‘신스틸러 스틸’이 공개되며 영화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결혼한 지 18년 차인 실제 부부인 박성웅과 신은정이 처음으로 동반 출연하는 영화로 진우 부모 역할을 맡아 진짜 같은 세 가족의 모습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박성웅은 진영과 ‘내안의 그놈’으로 맺어진 인연 속에서 특별 출연으로 다시 만나 유쾌한 부자 케미를 보여주게 되었습니다. 진우의 엄마 역으로는 박성웅의 실제 아내인 신은정이 등장해 카리스마 넘치는 가장의 면모를 드러내었습니다.

한편, 박성웅은 2008년 신은정과 결혼하여 한 아들을 두고 가정을 꾸리고 있습니다. 배우로서의 삶을 선택하기까지의 이야기를 전하며, 지금은 그 선택이 올바른 것이었음을 여러 차례 강조하며 가정에 대한 애정을 감추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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